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 바이든 정부 4년, 시장과 돈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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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세계를 전혀 모른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책이겠지만..


20대 후반정도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만한 이야기이다.


너무 깊지도..너무 얇지도 않은 정치이야기이지만 그 배경이 미국이기에 더욱 새로운 책이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 그 배경 중심으로 등장하게 되는 내용중에는


바이든 정부가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내용들이 그 주류로 담겨있다.



총 파트 4로 구성되어진 이 책에서는 파트 1부터 아주 강력한 메세지가 전해진다.


미국이 세계를 호령하기 위한 그 정책으로 큰 정부를 등에업고 나아간다는 바이든 시대 경제를 내세운다.


그 원인에는 트럼프로 인해 발생되었던 수 많은 일상들을 과감히 없애고


강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정치세계에 몸담았은 50년의 긴 세월을 추축으로


바이든이 개막된 것이다.



아주 짧게나마 바이든 가정사도 나오는데 읽다보면 더욱 대단함 면모가 드러나는 바이든임을 알 수 있다.



파트 2에서는 단순히 몇년을 내다보는 것이 아닌 몇십년을 내다보기 위한 바이든 정치에 대한


이야기가 경제 흐름을 중심으로 잘 나와있다.


더욱 강력한 평등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부의 재분배를 앞세우는 한편 경제를 더욱


되살리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들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파트2는 특히나 트럼프와 대조되는 정책들이 많아서 바이든이 일으키려고 하는 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단순히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파트3에서는 이미 전세계 1위인 국가 미국이 중국을 숨조이게 하는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내용이 살짝 무서움감도 느껴지긴 했지만 정말 바이든이 꿈꾸는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부분이였다. 과련 단순히 미국을 전세계의 중심부로 만드는 것으로 끝내려는게 아닌 느낌이 들었다.



파트4는 가장 관심있었던 분야인 한국에 대한 대응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파트 1,2,3 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파트는 바로 파트 4이기에 파트 4부터 읽어보시더라도


무방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아니 정말 시간이 없다면 파트 4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은 정말 파트 4에 모두 담겨있는 느낌이 들었다.



책이 근본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참된 미래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 중심에는 당연히 미국이 있었고 리더는 바이든 !


읽다보니 충격적인 내용들도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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