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맞선 - 영어와 맞서자 인생이 뒤바뀌었다
고태희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영어에 자신감을 붙게 해주는 책이라 간단명료하게 말하고 싶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의 170페이지 정도의 작은 분량의 책이지만


강박관념없이 어떠한 압박감도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천천히 읽어도 2시간 내외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그 만큼 어렵게 나와있지 않아서 좋았다.



저자는 과거에 영포자라고 여길 정도로 영어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할 정도로 영어를 극복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며


강구해온 것 같다.



저자가 반복적으로 말하는 바는 바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이다.


나라, 성별, 나이, 직업, 학벌과 관계없이 원어민 앞에서는 주눅들고 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발음에 유난히 신경쓰는 편이라고 한다.


나역시 발음을 너무나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왔기에, 의사소통의 중요성보다 더 중점을 두었던 것 같다.



내가 아시는 분중에 인도분이 있는데 영국 발음도 아닌 미국 발음도 아닌 희안한 발음을 구사하시는 분이 계신다.


한참 얘기하다보면 그 뜻을 알게 되지만 처음 듣는 단어들은 듣기가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영어권에 있던 사람들은 인도 발음을 명확하게 알아듣는 다고 한다.


미국인이나 영국 유학을 다녀온분들이 그 분과 대화를 서슴없이 하는걸 보면 그 말이 맞는거 같긴 하다.



의사소통에 중요성을 두는 인도 사람들의 영어 구사 능력의 특징이라고 하니


너무나 부러울 뿐이다.



나름 열심히 해왔지만 영어 공부에  실패한 사람.


영어 회화,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그들은 분명 각자 생각하는 영어 실력을 꿈꿔오며 살아왔기에,


이 책은 분명히 활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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