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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잡는 스트레칭 - 스포츠재활전문가 문훈기 박사, 최신개정판
문훈기 지음, 윤재영 의학감수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10월
평점 :
요즈음 목 및 어깨 뻐근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 벅차하는 나로써
이 책의 선택은 필수였다. 책 제목 그대로 통증을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고 반드시 매일 매일 스트레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전에 그냥 유튜브를 보며 따라하곤 했는데 더욱 쉬운 자세로 통증을 해결하고 왜 통증을 잡기 위해서는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지도 잘 나와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책 자체를 이렇게 크게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었다.
A4보다 높이만 2CM 정도 낮을뿐 A4 용지 사이즈였다.
소지하면서 읽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사이즈여서 책상이나 쇼파에서만 읽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것이 아닐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들에게도 필요하겠지만 나이 드신 어른들이 따라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사진이 잘 실려있다.
글은 그냥 대충 읽고 사진들만 보면서 따라해도 정말 충분 충분 !
사실 나는 이 책을 꼼꼼히 잘 읽지 않았다.
왜냐면..빨리 사진을 보고 따라하고 싶은 욕망이 불끈 불끈 솟았기 때문이다.
스텦2부터 실천편이라 해서 내 몸 치료하기라는 소제목으로
사진 그대로 따라하는 부분이 있는데,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잘 나와있다.
또한 책으로만 따라하기 어렵다면 QR 코드로 제공되는 유튜브의 동영상을 참조해도 좋다.
책을 보며 자세히 따라하다보니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자세에서
주의할점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더욱 유용했다.
나는 좋다고 생각했던 스트레칭 자세들이 사실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니....
확실히 잘못된 자세를 생각하면서 스트레칭을 하고나니 더욱 시원했다.
나는 주로 목, 등,허리 부분을 중점적으로 했다.
너무 뻐근해서 자세유지가 힘들고 일하기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이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해보시기를 추천한다.
온몸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