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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돈을 읽다 - 아마존.구글.넷플릭스는 어떻게 초일류 기업이 되었는가?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음, 장진영 옮김 / 동아엠앤비 / 2020년 9월
평점 :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조금 아팠다.
책 내용과는 별개로 책 용지 때문이였다. 약간 비스므리 노란색이라고 할까?
암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 용지였다. T.T
책 내용 자체는 빅데이터를 다루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최신 기술이 어떻게 도입되었는지 부터, 구글의 시발점이 어떠한 것이였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다. 또한 QR 코드를 통해 관련된 추가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 닿은 부분은 빅데이터에 대한 필요성이였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비춰가며, 성공한 부분과 실패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 정말 알찼다.
사실 빅데이터를 접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가장 의미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인데
그에 대한 길잡이를 충분히 해주었다.
데이터의 대한 가치, 테스트 사례, 예측, 이탈 등등
빅데이터를 다룬다면 빠질 수 항목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듬뿍 담겨 있으며,
성공적인 빅데이터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노하우도 살짝쿵 담겨 있다.
사실 이 책을 읽노라면 전체 내용이 노하우라고 말하고 싶다.
책 제목처럼 돈을 읽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시기를.....
수 많은 팁들이 더욱 견고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지기를 바라며...
서두에서도 밝혔지만 아쉬운 것은 책 내용이 아니다.
용지를 조금 더 고급지로 변경하고 책 구성도 조금만 변경해서
더욱 가독성 있게 만든다면 많은 이들이 더욱 찾을 듯 하다.
책 내용은 정말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