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강한 부동산 틈새 재테크 - 소심해도 위험이 적은 재테크를 찾아라!
김기이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부동산 책을 몇권 읽어보긴 했지만


이 책은 새로운 느낌으로 내게 다가왔다.


경매 얘기도 간혹 나오긴 했지만 주 중점은 바로 !


게스트 하우스와 쉐어하우스



아직도 부린이인 나에게는 너무나 정말..어렵게 다가온 느낌의 월세 수익처였다.


사실...책을 읽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분야이긴 하다.


하지만 철학을 알기 위해서는 윤리는 물론 수학, 물리학까지 통합 학문을


거쳐야 진정한 그 의미를 아는 것처럼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두루두루 알아 놓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책이였다.



책은 총 10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크게


게스트 하우스와 쉐어하우스에 대한 운영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파트나 상가 임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나로써는


정말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너무나 어려운 분야로 느껴졌다.



고시원  관리에서 조금 더 사무적(?)인 느낌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직장인으로써는 거의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재테크에 대한 큰 울타리 안에서 펼쳐지는


취미공간이자 수입 출처가 바로 이 책이 추구하는 바가 아닌가 싶다.


너무나 책 내용이 잘 흡수되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 스타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속에서 또 다른 표면을 알게 되었다.


디자인 전공이다 보니 저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전달 메세지 조차도


가독성 높게 시각화 형태로 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물론 책 내부 구성은 출판사에서 했겠지만 저자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한페이지 한페이지에 모든 의미가 담겨 있어서


정말 깔끔하게 책 내용이 한눈에 들어왔다.


정말 굿이라는 표현밖에...



저자는 틈새 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공한 케이스라 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어려운 부동산 세계에 조금이나마 불씨를 피워준 책!


꼭 게스트하우스나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기 보다는


내 안에 있는 의미 전달이 이렇게 쓰여질 수 있겠구나 하고 배우게 해준 듯 하다.



여러가지로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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