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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 수도권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핀셋처럼 짚어내는 프리미엄 투자 가이드북 ㅣ 10년 후, 이곳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가이드북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제목같이 판교에 대해
견주해 가면서 잠재력을 가진 도시들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한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고덕국제신도시를 제외하고는
이미 뉴스에서 핫하게 언급된 도시들만 언급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컸다.
사실 고덕국제신도시도 삼성전자와 관련되어 분양 시장에서는
이미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터라
조금 더 미지(?)의 도시들을 언급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GTX에 언급됐지만 잘 알지 못하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더욱 파헤쳤더라면...
그랬더라면 이 책은 더욱 흥미를 끌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부동산에 이제 관심을 가지게 되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4장, 5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보는게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해당 장들에서 설명하는 곳들은 현재 규제지역으로 묶인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지만 상당히 익숙한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기본 지식을 쌓는데 아주 훌륭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책 앞부부분인 1,2,3 장은 부동산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을 갖게 되고
투자에 대해 '왜 ?' 라는 물음표들이 조금씩 생길때 쯤,
그에 대한 답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미리 감지하고 가격 상승지를 예측한다?
정말 쉽지 않다.
그러기에 앞서 이 책으로 기초 마인드를 쌓는다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임이 분명하기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