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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
레베카 A. 패닌 지음, 손용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들어도 너무나 섬짓한 책!
그래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책!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은 여러모로 뇌리를 스치게 만드는 책이였다.
얼마되지 않아 중국이 압도적으로 세계 경제를 쥐어 흔들날이
곧 다가온다는 생각에 잠이 설칠 정도로 걱정모를 걱정을 했었다.
책에서는 수년간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에서 세계 중심으로 도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분명 현재 세계 1위를 다투는 경제 대국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을 국가적 사명으로 한다는 것에
우리 나라는 정말 올바르게 가고 있는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총 5부로 나눠져 있으며, 중국의 파워풀한 기업 정신과 과거의 행적들.
그리고 앞으로의 철저한 플랜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너무나 깜짝 놀란 것은 모방만 할 줄 알았던 중국은
모방에서 모방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자국 시장으로도 어느 정도의 가치 상장이 가능하다는 것에도 너무 부러웠고 ,
차세대 기술에도 발빠르게 혁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한번 더 부러웠다.
너무나 많은 것들에 지겹도록 중국의 제품을 의심하고 싫어하곤 했는데
가성비를 비교하며 선택되는 제품들은 모두 중국것이니..
이 또한 과거의 중국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생각이.....
샤오미의 최신 기능은 한국의 열성 팬들을 만들기도 했으며
중국 시장에 대한 야심찬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것에
책 내용에 깊이 빠지게 되었고 , 앞으로 그들이 펼쳐갈 열망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이다.
중국의 경제 흐름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나 또한 한국에서 내 자리와
야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것을....
그 옛날 중국이나 지금의 중국이나 엄청난 초강대국임은 틀림 없지만
상대를 알아야 더욱 그곳을 깊이 파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더욱 알게 되었다.
중국!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정말 꼭 읽어봐야 할 책!
아니 세계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