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버려라! -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
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우미정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총 5개의 큰 토픽안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지는

차례는 제목만 보아도 근무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워낙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나로써는,

이책에서 건져야만 하는 것들이 많았기에 조금 더 상세히 일어 보았다.

​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모든 반대 상황으로

이 책에서는 소개되고 있다. 참으로 그 점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

일을 해보며 일정을 정하라, 8시간이면 충분하다 ,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등등

​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표로 가고 있는 것이기에,

관리자와 근무자, 그리고 CEO는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가야 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들은 희안하게도 다르다.

그러기에 이 책은 각자의 모든 시선에서 접목해 줄 것을 바란 것 같다.

​

책 내용중에 너무나 깜짝 놀란 대목은 단기 계획에 치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회사라면 분기별로 또는 년 계획이 있기 마련인데

매 6주마다 그 다음에 할 업무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와 ~~ 그게 진짜 가능한것인가?

​

단기 계획은 우선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장기 계획으로 인한 방향 전환에 대한 큰 걱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한 에너지와 재능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

그래도..그래도 장기 계획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기 계획만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기에는 너무 계획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빠르게 세상은 변화기 때문에 놓치게 되는 항목들이 과연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일까?

​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크게 느낀점은...

일을 하면서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집중력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음이 느껴졌다.

단지 시간만 채우는 근무는 이제 버려야만 할 것이다.

​

한가지 아쉬운 것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저자의 마음속에서 끄집어 내려다 보니

잔뜩 늘어놓기는 했는데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일하는 근무 환경에 치여..

바쁘다고 입에 달고 사는 샐러리맨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굵직 굵직한 작은 글귀들이

앞으로 어떻게 회사 생활을 해 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정말 정말 꼭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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