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외국어 하나쯤은 하고 싶다 - 6개월 안에 혼자 끝내는 외국어
크리스 론즈데일 지음, 하은지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참으로 매력 있는 책!

그러한 이끌림이 있는 것!

바로 이책이다.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의 6개월은

대충하는 10년의 공부법을 이길 수 있다는 참으로 놀라운 논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사실 외국어에 워낙 관심이 많아 이분의 테드 영상도 사전에 보았었다.

그렇게 이끌림이 크지 않았던 터라

오히려 책에는 조금 다른 내용이 있을까 싶어 선택했었다!

처음부터 읽노라면

저자의 숨겨진 언어 학습을 살짝 숨겨 놓는 듯한

느낌이 있다. (그것은 바로 뒤에서 발하기 위한 발판이겠지?)

암튼..그런 밑밥이 조금 길다보니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다.

특히 일본책들이 그렇게 많이 쓰여지기에 많은 기대가 안됐었는데..

(물론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 아니다)

막연하게 본론을 뒤로 미루는게 아니라..

그 임팩트를 논하기 전에 상황 설명을 워낙 잘하는터라

책 읽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자의 노하우를 이곳에 펼치자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그 특별한 공부법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이냐를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것도 한 특정 분야의 언어가 아닌 모든 다른 언어들에 대해서 말이다.

책의 방법은 사실 누구나 알법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일단 다른 방법과 다른 것은 살짝 우선 순위기 다르다.

그렇기에 흥미와 해야 하는 상황들이 우리가 알고 있던 부분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진쩌 꿀 챕터는 3부터이다.

정말 저자의 속내를 드러내는 꿀팁이니 꼭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정확히 맞다!! 라고 짧게 결론 내리기는 어렵겠지만.

기존에 본인이 공부했던 사항들이 조금은 틀린감이 있다는 것쯤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어는 공부가 아닌 습관이라는 거 ~~

지치지 않게 외국어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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