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합니다 - 하나를 보다 잘 알기 위한 비교 ㅣ OKer 시리즈
케빈 강.윤훈관 지음 / 사람in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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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난 꼭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공부를 위해 보는 것보다는 영어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필요한 분들께

큰 도움이 될꺼라고..

​

말도 안되게 쉬운 패턴을 모아놓고 차이점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기에 ...

마치 저자가 강연을 앞에서 하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받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유용했다.

​

더욱이 저자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QR 바코드를 통해 들어가보면

영어면접 인터뷰 노하우나 준비사항, 발음 교정 정보등의 정보가 담겨있어

책 그 이상의 것까지 얻게 되어 마치 사막에서 우물을 만난 기분이 들정도로

기쁜(?) 마음이 들었다.

​

책은 영어라는 키워드로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하는 식의

철저한 분석을 펼친다.

너무 좋은 책이라 읽다보니 다음줄의 내용이 기대될 정도로

천천히 읽어본 것 같다.

​

단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ㅠ.ㅠ

너무 책 구성이 좋지 않다.

내용은 정말 좋지만..

독자가 편리하게 책 구성 방식이나 디자인들이 되어 있지 않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 ~

​

저자의 내용이 약간 정확히 전달이 안되는 듯 한.. 느낌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읽다가 다시 앞장을 다시 읽기를 반복하고 그랬다.

또한 폰트는 왜 이리도 큰지..ㅠ.ㅠ

사람IN 출판사에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아쉬움이 남는다.

​

하지만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고 예를 들어주는 부분들이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끌어주기에 충분하기에

책을 읽어나가는데 큰 흥미가 있다.

​

단순히 랭귀지 비교에만 그치지 않고 문화, 생활등의 비교도 있어서

언어의 차이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근거를 설명해 주어 저자의 의도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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