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매력일 지 모르겠는데..
책에서 진한 책내음새가 났다.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제목이 끌려서 선택했던 책인데
읽다보니 돈에 관련된 내용만이 아닌 것을 알고 더 깊게 읽게 된 책인 듯 하다.
부에 대한 인생의 통찰을 알게 된다고나 할까?
단순히 몇십억대의 부자가 쓴 글이 아닌
진정한 부를 알고 있는 이가 썼기에 더욱 신뢰가 갔다.
부자가 될 사람과 결국 부를 이루지 못할 사람의 차이를 냉철하게 비교했기에
하나 하나의 비교속에 혹독한 차이를 느꼈으며
내심 난 아니였으면 한 모습들이 살짝 살짝 엿보여서 부끄럽기도 했다.
참.. 이책이 좋은 건..
목차 조차도 참 읽고 싶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5개의 단원으로 되어 있다.
목차만 읽어도 저자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을 정도로
정말 정성이 깃들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앞서서 언급했지만
부자가 될 사람과 부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를
생각에 대한 관점을 바탕으로 목차 제목을 구성해놔서
읽기 싫은 대목이 없을 정도로 꼭꼭 씹어먹고 싶은 책이다.
책이란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신비의 책이다.
저자는 수 많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부의 축적 방법을 전하는 방면
투자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는 등 열정을 쏟는다.
내가 그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땀이 깃든 혼이 책에서 느껴질 만큼
진심이 느껴졌다.
투자와 부동산 운영 방법에만 빠진 근래의 책과는 달리
마인드 컨트롤에 큰 중심을 둔 이 책은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어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