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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현자 - 왜 세계 최고의 핫한 기업들은 시니어를 모셔오는가?
칩 콘리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내 나이대에 안맞게 조금 시기적으로 일찍 읽어버린 탓일까?
ㅋㅋㅋㅋ
책이 좋고 훌륭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단 한치도 부정하지 않지만...
100% 공감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컸던 것은...
50 ~ 60대가 되어 현업에서 멀어진 시점에서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뭔가의 나도 모를 자신감이 생기긴 했다.
책에서 언급하는 50 ~ 60대의 시니어들이 기업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사실은 무엇보다 그들의 지혜가 필요하기에
상세한 그 내용을 담았다.
더 멀리 가기 위한 인생을 위한 지침서가 잘 담겨져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6장으로써 세대간의 지혜전달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부분에 관한 내용이다.
읽다보니 한가지 흥미로웠던 부분은 ~
만약 지금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스타트업으로 내가 입사를 한다면
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였다.
책에서 말하는 핫한 지혜가 있는 나이도 아니고
또한 이제막 졸업을 하여 더욱 싱싱한 엔돌핀과 열정이 타오르는 20대 초반도 아니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경험에 대해 나 자신은 과연 잘 이끌어 가고 있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싶은 생각(?)
책을 잠시 덮고 명상에 잠긴 후
다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조금은 더 구체적인 인생길이 잡힌 듯 하다.
책에서 말하는 삶의 터전에 대한 노하우를 더욱 올바르게 쌓기 위해서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
책을 읽고나니
지금부터라도 미래에 대한 확고한 계획이 점점 눈 앞에서 뚜렷해지는 느낌?
새로운 시대에 대한 올바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주위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