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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일본어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ㅣ 나의 첫 여행 회화 시리즈
동양북스 교재기획팀.배경아 지음, 사사 히로코 외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6월
평점 :
패턴적인 책들이 시중에 워낙 많기에..
이책에 대한 기대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 보는 순간 !!
두둥 !!
한 손에 꼭 잡히는 작은 책에 어쩜 이리 많은 정보들이
쏙쏙 들어가 있는지.. ~
올 컬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에도 정말 호감 듬뿍
듬뿍 이였으며,
상황별로 나와있는 패턴들이 너무 쉽게 나열되어 있어 읽는
순간 순간 너무 재미있게 응용이 가능했다.
아직도 일본어가 어색하고..
문법을 터득하는데도 힘들어 하지만
이렇게 쉬운 책들이 존재한다면 일본어에 대한 친근감을
더욱 키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더군다나 모든 문장에는 한글 표기법이 존재해서
한자 및 히라가나 읽음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도 쉽게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듯 ~
파트 자체는 총 12파트이지만 해당 파트 내에서도
여러가지 상황이 존재해서
여행시 꼭 필요한 문장들은 모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
모든 문장을 충분히 알고만 있다면 더욱 많은 파생 문장을
만들 수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구성은 각 상황별 파트가 시작 되는
부분에
핵심표현이라고 해서 중심이 되는 패턴을 강조하게 되어
있어 너무 유익했으며,
또한 단어들에 대한 기억력 향상을 목적으로 단어 및
그림들도 적절하게 매칭되어 있어서
더욱 굿 굿 굿 !
파트별 마지막에는 일본 여행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정보 차원에서 사진과 함께 제공되어 솔직히 너무 너무
좋다는 말밖에...
가장 중요한 표현은 파트 12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기본 표현으로 여행지에서 절대 안쓸 수 없는
말들이다. (그만큼 기초 표현으로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들)
부록으로는 여행 다이어리를 쓸 수 있는 핸드북이
제공된다.
이 작은 책자에 어쩜 이리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는지...
출판사에 책 구성에 감탄을 표하는 바이다.
일본 여행에 기대가 크지만 막상 말한마디 안나오는
분들...
이 책으로 부리냐케 공부해도 큰 소득이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