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에 대한 끊임없는 추진력과 그의 폭넓은 사고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일반인이 감히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을 포함하여 영웅적인 스토리가 약간(?) 담겨 있는 듯 ~
어찌보면 구글의 전략과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은 그의 사업 전략까지 알 수 있는 책이다.
CEO들의 책에는 소위 말하는 실패의 과정도 담겨 있으며,
폭발적인 사업 확장의 결과들...
그리고 그를 돕는 동료들...
유독.. 손정의에게는 그의 모든걸 신뢰하며 함께 그의 뜻을 따라주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실패할때는 그를 욕하던 주위 사람들만 있었을 뿐...
한국인이라는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일본에서 발판을 삼는다는 것은
아시다시피 쉽지 않은 일이다.
너무나 빠른 사업의 확장 때문이였을까?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을때 조차 손정의는 무저지지 않고 또 다른 투자를 결심한다.
참으로..천재적인 발상이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그의 열정이 풍부히 담겨있다.
실제 그가 행한 노력은 이 책에 다 담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한 열정을 가졌다 하는 사람인데..글쎄다..
그의 열정에 비하면 난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ㅋㅋㅋ
60살에 은퇴를 선었했던 그는 60대 내에 은퇴로 다시 번복 한뒤 후계자 양성에 큰 힘을 쏟고 있다.
돈이 돈을 낳는다고...으례 돈 욕심인가 싶었는데.. 그는 현재 CEO 자리에서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나 쉽게 생각하기 힘든 그의 노력..
노력이라는 글자 조차도 부족할 정도의 그의 열정은 책을 다 읽고 덮기까지도
그 표현을 다 못하는 느낌이였다. 정말 실제로..손정의를 만나보고 인터뷰를 하고 싶은 마음은 나뿐일까?
손정의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 하루였다.
조금 더 그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내가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