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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ㅣ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1
히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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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무척 좋아하는 책인데...나와 닮은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다른 동물들도 살펴보고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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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국어사전 - 남녘과 북녘의 초.중등 학생들이 함께 보는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음, 윤구병 감수 / 보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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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한 아들이 입학선물로 받아 혼자서도 잘 보는 책이라 회사동료 아이에게 어린이날 맞이 선물로 추가 주문도 한 책입니다. 그림도 많고 아이들이 스스로 보기 좋은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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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딸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3
김진완 지음, 김효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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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딸..


제목만 보고서는 내용이 쉽게 감이 오지 않는 책이지요..

표지 한 번 보고 나면...기차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궁금해지면서...

조금 더 읽어보니...기차 안에서 태어난 딸의 줄인 말이구나 알게 되고..

비록 기차 안에서 힘들게 태어났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많아서 행복하게 태어난 다혜의 이야기를 보며 흐뭇해하게 되네요...


기차를 좋아하는 울 연우에게는 기차 그림만으로도 넘 좋은 책이구요. 생명의 탄생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보고 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들의 얼굴표정도 사실적이고 공감이 되어 더 생동감있게 보게 되면서 진통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제가 같이 긴장감도 느껴보았구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저의 출산 순간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고..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태어날때의 순간을 같이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우가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하고 주변사람들이 기뻐했는지.. 기차 안에서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이야기 나누니 이제 33개월 된 연우가 어떻게 느낄련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그래도 뭔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참 좋은 책이 나왔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공주니어의 신간이 5월 가족의 달에 딱 맞게 나와서 더 보여주기 좋은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가족애가 더 돈톡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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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 - 자기주도형 인재육성 프로젝트
나오미 알도트 지음, 이영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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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

표지의 화분을 든 아이의 모습이 좀 불안해보이기도 하지만...조심조심하는 아이의 모습을 긴장하고 쳐다보고 있다가 잘 내려놓고 뿌듯해하는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볼때 아주 잘 했구나..칭찬해주고 싶어져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이라도 읽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내가 그동안 뭘 잘못한거구나...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장맘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길지 않아서 같이 있을때는 화내지 않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려고 노력해왔지만...내 의도와는 다르게 움직이고 사고치면 화내고 하는 제 모습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고 싶었는데...정말 제가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한 답을 들었습니다....

표지의 아랫 부분에 나와있는 것처럼...

신보다 아이를 믿는 것이 더 어렵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래도 사랑하고 믿는다면 아이는 자신의 마법같은 능력을 펼쳐보일 것 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이 미더워서 아니면 엄마아빠가 생각하는 바가 아니라고 하지 못하게 했던것들도 아이를 믿고 맡겨주니 의외로 조심조심 잘 하는 모습에서 감격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모가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고 배우려한다면 육아를 통해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말도 여러번 나오는데 ..이 말도 참 와 닿았습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항상 가르치고 올바른 모습으로 하길 기대하는 건 오히려 잘못된 모습이고 아이의 모습 행동 그대로를 바라보면 우리가 오리혀 배울 모습들이 참 많더라구요..

파트 1. 아이를 치유하는 대화에서 보여주는 SALVE 대화법은 정말 제게 유익한 방법이었어요..
S( Silent self talk) 부모가 자신의 탐색을 통해 자신을 아이의 행동과감정해서 분리하는 것
A (Attentiion) 아이에게 집중
L(Listen) 아이의 말과 행동에 귀 기울이기
V ( Validate) 아이의 모습 그대로 인정.
E (Empower) 아이 스스로 본인을 믿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켜주기.
 전 아이의 행동이나 모습으로 화가 나면 제 감정을 먼저 아이에게 표출하고 뭐가 원인이었는지 제 대로 살펴보지 않고 막 하는 경험이 많았는데...그렇게 욱하면 안되겠구나...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에게 욱하고 화내는 모습이 많이 줄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연우와의 관계가 더 좋아진것 같아 작가님에게도 넘 감사하구요.

아이가 집을 엉망으로 해놓고 했을때도 그게 사고치려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아이도 자기 나름대로 엄마아빠를 돕고 싶어서 엄마아빠를 위해서 뭔가를 열심히 한 거였다는 것을 느끼면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의 행동을 어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파트 2 아이를 크게 하는 무조건적인 사랑
- 스킨쉽을 통해 강한 애정을 표현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사랑 받은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사랑의 경험이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는 중요한 사실과 내 아이지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수 없는 부모의 모습들도 보여줘서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 잘못된 모습을 반성할 수도 있었답니다..

파트 3 에서는 '아이의 감정 폭발'이라는 내용을 다루면서 아이도 부모도 감정을 올바르게 표출하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파트 4 아이의 진심 / 파트 5 아이의 자기 주도력 /파트 6 아이의 자신감 을 통해 아이가 진심을 표현하고 자기 주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보여주었답니다..

글을 끝맺으며 마지막의 칼릴지브란의 예언자 중의 한 구절을 적어주신 것도 넘 와닿았습니다..

나를 통해 왔지만..나로부터 온게 아니라살아이있는 화살인 아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활이 되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어려운 초보부모들에게 참 중요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고..아이가 아이답게 행복하게 커갈수 있도록 많은 부모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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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
신동화.이은정 지음 / 민음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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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게 내 아이에게 영향이 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심각성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요새 처럼 환경의 영향이 큰 시대에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하면서 열심히 책 읽었습니다. 
이런 책들은 음식 만드는 사람들 식재료 만드는 사람들도 다 같이 봐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엄마가 먹는게 뱃속의 아이에게 가는 건 다 알고 있지만...항상 유기농만 사먹기엔 넘 비싸고..
아무거나 먹으면서 괜찮겠지 하며 신뢰하며 살 수 있는 세상도 아니기에..
정말 모든 사람들이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인지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추천사에도 나와있지만..이제는 건강이 운명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잘 챙겨먹어야하고 내 몸에 좋은 걸로 찾아먹고..
내 몸에 해로운 것은 피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밀가루만 먹는 엄마들에게서 난 아이들의 공통적으로 가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 
사진으로 보여준 먹는 음식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아이들...넘 맘이 아픕니다..

이 아이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 이런 고통을 당해야할까요..엄마아빠..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신 음식으로 인해 이리 태어난 아이들..우리의 아이들이라고 괜찮으리라는 보장도 없지요.. 

저도 가능하면 임신 기간엔 아이를 위해서 좋은 것만 먹으려고 하는데..출산 이후에는 사실 덜 신경쓰고..
가끔은 알면서도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곤 했는데..반성하고 안일한 생각을 한 부분도 고쳐먹으려구요.

그리고 사진 속의 아이들처럼 이렇게 심하진 않아도 지금 우리나라에도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먹는 것도 다 조심해야하고 입는 것도 숨쉬는 환경도 얼마나 중요한 건지..그런 아이들을 볼때마다 실감을 합니다.

정말...내 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 후손을 위해서 더 잘 챙겨먹어야하고 환경을 가꿔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산 식재료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해로운/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먹으면 안되는 물질들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내 아이가 먹을 것 내 후손이 먹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건강한 미래와 환경을 위해서 내 이익과 편안함을 조금은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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