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여우 꼬리 2 - 알쏭달쏭 우정 테스트 위풍당당 여우 꼬리 2
손원평 지음, 만물상 그림 / 창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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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자녀에게 올바른 친구와의 관계를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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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 과학 2 - 비듬 마을에 나타난 코브라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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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과학2 | 비듬 마을에 나타난 코브라 

글 서지원 | 그림 이승연 

스푼북

 

 

 

 


마법과 과학은 아주 다르지만,

과학을 모르는 사람에게 과학은 마법처럼 경이롭게 보일 것입니다.


 

 

 

고구마탐정님이라니.^^ 아이들이 즐겨 보고 즐겨 읽던 책에 나온 탐정님과 또다른 고구마 탐정님의 등장! 과학이야기하면 솔깃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을 서평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이번 시리즈에는 물질의 상태나 여러 가지 기체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주인공 추리 천재 고구마 탐정과 조수인 로봇 알파독, 사건 현장에 누구보다 빨리 달려오는 먹보 나뚱뚱 경감과 오동통 형사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총 3가지 미스터리 사건 <비듬 마을에 나타난 코브라> , <뭐든지 다 파는 삭판다 상점의 진실> , <루이 14세 커피 잔의 묘연한 행방> 으로 각 사건마다 교과 연계로 과학 공부를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



 

미스터리 사건 중 첫번째 <비듬 마을에 나타난 코브라> 편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코브라로 많은 비듬 마을 사람들이 다치는 일이 벌어지고, 고구마 탐정은 예리한 눈썰미로 가짜 코브라로 판명하고 자석의 원리로 사람들에게 눈속임을 한 것을 밝혀내고 자석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나와있어서 내가 읽어보면서도 재미있었다. 감쪽같았던 범인이 밝혀지는데 의외의 인물이라 읽는내내 감탄이!! 난 결국 하나도 맞추지 못했지만, 추리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이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에 무척 반갑고 감사함을 느낀 책이었다.

지폐는 자성 잉크 사용으로 자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석으로 쉽게 위조지폐를 알아챌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질의 상태가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플라스마’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번개는 기체 상태의 물질들이 아주 높은 열을 받아 전기를 띠는 작은 알갱이로 쪼개지는데 전기가 통한다는 것은 그 물질이 전하를 띠고 있다는 뜻으로 플라스마라고 한다는 것이다.

 

 



 

 

 

 

 

미스터리 사건마다 숨은그림찾기도 만나볼 수 있고, 각 사건마다 나오는 과학의 원리를 다양한 예시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조차 몰랐었던 이야기를 알게 되어 놀라움이^^;; 

지폐는 자성 잉크 사용으로 자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석으로 쉽게 위조지폐를 알아챌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질의 상태가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플라스마’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번개는 기체 상태의 물질들이 아주 높은 열을 받아 전기를 띠는 작은 알갱이로 쪼개지는데 전기가 통한다는 것은 그 물질이 전하를 띠고 있다는 뜻으로 플라스마라고 한다는 것이다.

 

마법같은 과학이야기. 비밀스러운 사건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과학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내가 탐정이 되어 다음 페이지를 펼치는 재미가 쏠쏠했던 책이다. 맹활약하는 고구마 탐정이 열이 받아 뜨거워지면서 고구마 냄새를 풍기는데 집중하여 추리하고 있다는 사실^ ^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과학을 호기심으로만 끝나지 않고, 어떤 원리를 이렇게 사용하여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면 과학이 마냥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필요할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고구마 탐정님의 다음 미스터리 사건도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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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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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수첩 만화동화 2
김미애 지음, 김민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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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수첩 

김미애 

주니어김영사

 

 


나의 비밀을 친구들이 알게 된다면?

우연히 내가 친구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반 친구들의 비밀이 가득 적혀 있는 ‘무적수첩’

그리고 그 수첩으로 친구들의 약점을 빼곡히 적어놓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마음 아프게 하는 힘이 쎈 친구 ‘나무’. 그리고 난쟁이 거지공주라는 별명으로 나무에게 약점 잡혀 좋아하는 장난감 카드를 빼앗기는 ‘문수’

억울하게 좋아하는 카드를 뺏겨서 언젠가 꼭 복수를 하겠다고 벼루고 있던 중. 우연히 화장실 휴지통에서 나무가 버린 무적수첩을 줍게 되고 문수는 친구들의 비밀과 나무의 비밀까지 알게 된다.

그 이후, 나무의 약점을 이용하여 나무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게 되었지만, 문수는 친구들의 약점을 알게 되면서 나무와 같은 나쁜 행동을 하게 된다.

어느새 친구들은 문수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고, 친구들과 멀어지게 됨을 깨닫게 되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게 다 수첩 때문이야” 라고 말하며, 문수는 반성하고 그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다가서게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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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점이 잡힌 친구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면서 문뜩 우리 아이들이라면 문수처럼 복수하기 위해 각오를 다졌을까? 아니면 말도 못하고 속상해하며 부탁을 들어줬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심술쟁이, 개구쟁이 친구들로 인해 피해를 당해 속상하고 괴로운 경험 있을 것이다. 무난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들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한 경험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지나가며 상처는 치유되지 않고 어른으로 성장하기도 한다.

친구들의 약점 또는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올바른 방법을 문수와 나무와 친구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학교 사회성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독자 친구들에게 좋은 교훈을 건네주는 이야기였다.

문수가 나무의 약점을 잡아 고쳐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문수도 나무처럼 약점을 이용하여 친구들을 괴롭히는 대반전이 있었지만, 누구든 나무와 문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잘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을 갖을 있도록 도와준 책이었다.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아이들은 너무나 예쁜 천사들이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

커버도 예쁜데 커버를 벗겼더니, 무적수첩 로봇이 등장하며 또 예쁜 표지를 만날 수 있다. ^^

 

어제밤, 독서로 큰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고 잠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직 나무와 같은 친구는 만나지 않았을테지만 앞으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있는 반면, 힘든일과 속상한 일도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겪어보지 못했던 일을 책으로 만나보면서 내가 문수였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친구와의 관계에 옳고 그름을 가르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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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가 무적 수첩을 꺼냈어요. 낱장을 하나씩 넘기며 누구를 꾀어낼까 생각했지요. 그런데 종이에 쓰여 있는 별명을 볼 때마다 아이들 얼굴이 떠올랐어요. 겁먹은 준이, 얼굴이 붉어져서 말을 더듬거리던 민주, 벌벌 떨던 나무, 그리고 눈물을 흘리던 선우까지, 새로운 장난감과 과자, 아이들이 떠받들어 주는 것에 신나서 신경 쓰지 않은 아이들 표정이 고스란히 떠올랐지요.문수는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겁도 더럭 났지요. 문수의 눈에 눈물이 맺혔어요.    P.1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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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수첩#주니어김영사#학교생활#초딩맘#초등학생#학교#우정#친구#친구이야기#학교이야기#아이들이볼만한책#책추천#초등책추천#학교사회성#자존감키우기#도서지원#서평단#감사합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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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가드닝 - 방 안에서 시작하는 자급자족 에코 라이프
앤절라 S. 저드 지음, 서지희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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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가드닝 

앤절라 S. 저드 / 문학수첩

 

 

방안에서 시작하는 자급자족 에코 라이프

 

 

 

 

따스한 봄. 나뭇가지에 꽃봉오리들이 열려있는 요즘.

봄이 오는 걸 자연은 어쩌면 이렇게 잘 알고 있는건지, 신기하고 감사하다.

자연에서 자라는 풀, 꽃, 나무들은 햇볕도 잘 쬐주고 좋은 양분을 먹어서인지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아도 참 잘 자라주는데, 집에서 키우는 작은 식물들은 사람의 손길이 너무 닿아서인지, 햇볕이 부족해서인지 금방 죽어버린다.

내 손은 식물을 키우지 말라는 듯이 그렇게 죽지 않는다는 식물이 죽었을 때 놀라고 말았다. 그렇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 손 뿐만 아니라 집의 환경적인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더 이상 홈가드닝은 하지 못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꽃을 보면 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보면서 같이 작은걸 하나 키워보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방구석가드닝 신간책을 만나게 되어서 벌써부터 설레인다.

이 책 저자는 애리조나주의 마스터 가드너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가드닝 관련 조언과 영감을 나누고 있고 가드닝의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특이 이 책은 마음은 너무나 가드닝을 해보고 싶은데 시도하기가 어려운 초보 가드너를 위한 조언 가득 담긴 책이라고 하니 읽어보고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컨테이너 텃밭을 가꾸기의 기초, 도구와 컨테이너 고르는 방법과 컨테이너 텃밭 가꾸기 10단계 설명과 함께, 키우기 좋은 채소, 허브, 과일, 식용 꽃 50가지가 예쁜 일러스트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있다. 난이도도 나와있으니 초보자는 난이도를 보면서 하나씩 컨테이너 텃밭을 가꿔볼 수 있다.

특히 컨테이너 텃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식물이 최대로 자랄 수 있는 뿌리 크기와 물 수용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컨테이너에 적합한 식물을 키우는 것이 팁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사가면 해가 잘 드는 공간에서 예쁜 홈가드닝을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 평소 즐겨먹는 채소로 파, 가지, 방울토마토를 오래오래 가꾸고 싶다. 소소한 취미가 늘어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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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직접 기른다고 하면 복잡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할 수 있지만, 사실 컨테이너에 먹거리를 기르는 방법을 배우기는 어렵지 않다. 가드닝의 초보자이든 숙련자이든, 컨테이너 텃밭은 자급자족에 보다 가까워지고 내가 먹는 먹거리의 출처를 알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실내용 화초를 가꾸고 있거나 집 앞에 화분을 놓아 기르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컨테이너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중>

 

 

 

이 책은 어느 지역에 살든 관계없이, 컨테이너에 나의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지식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 컨테이너 텃밭은 가드닝을 시작하는 가장 간소한 방법으로, 경험이 부족하고 투자할 공간도 별로 없는 사람에게 알맞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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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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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쉽 -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라
브랜트 멘스워 지음, 최이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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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사는 삶이다. 지금 여기에 당신이 있는 이유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당신의 검은 양이 그 일을 도울 수 있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검은 양을 훈련시켜야 한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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