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갤리온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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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천재 래기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

세상의 잡음을 떨쳐내고 마침내 돌파구를 발견하는 사람들의 비밀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개리 비숍

갤리온

 

 

 

 

 

인간은 살아가면서 ‘두려움’ , ‘성공’ , ‘사랑’ , ‘상실’ 을 통해 삶의 파도를 만나게 된다.  수많은 두려움들로부터 회피하는 삶. 실패가 두려워 성공하지 못하며, 이기적인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받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동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삶들을 내가 올바르게 잘 걸어가고 있지 못하고 흔들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작가님은 누군가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만 좀 물어보라는 돌직구 한마디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 결과적으로 모든 결정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고, 행동도 자신이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책 마지막 부분에서 작가님은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책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내가 읽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다른 시각으로 멀리서 나를 바라보고 행동하고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무척 신선했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행동이 먼저 실행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문장이 무척 기억에 남았다.

 

주제는 크게 4가지로 앞서 말한 두려움’ , ‘성공’ , ‘사랑’ , ‘상실’ 의 대한 지혜의 직격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각 파트마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들을 던져주시는데 "나는 어떤 생각이지?" 나에게 되묻는 시간이었다.책 읽기에 앞서 작가님은 ‘지혜’ 를 강조한다.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며, 그 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삶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강력하고, 믿을 만하고, 당신을 다시 안정적인 장소로 데려다놓을 목소리가 필요하다. 바로 지혜가 필요하다.    P.17



 

 

1. 두려움 _ 두렵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뜻이다.

 

 - 두려움을 핑계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을 물리치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문제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P.43

 

우리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패로 인한 주변의 따가운 시선, 떨어진 자존감으로 인해 두려움만 가득 안고 아둥바둥 살아간다. 그러나 작가님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생존이 걸린 문제이며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타인에게 어떻게 비칠지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기를 조언한다. 

“우주에 두려움이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 이 문장이 내 마음을 울린다.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보는 노력. 그것들이 실제로 우리를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노력. 그리고 두려움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내 것으로 받아들인 채 살아가보는 노력. 그것들이 실제로 우리를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노력과 두려움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내 것으로 받아들인 채 살아가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2. 성공 _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성공을 결정한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곧 성공을 결정한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곧 성공이다. 당신이 좇는 그것, 당신이 이미 그것이다. 지금 당장, 바로 여기서 말이다. 중요한 것은 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당신이라는 사람을 지금 이 순간에 표현하는 것이다.    P.75

 

“성공이란 게 정말로 뭘까?”

작가님의 질문의 잠시 책을 읽다 멈추고 생각해본다. 남들에게 보이는 외적인 모습의 성공을 나는 바라는 것일까? 나에게 성공이란,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 것. 식물을 많이 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삶, 나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이것이 내가 바라는 진정한 성공이지 않을까.

‘필사적일 필요 없다. 또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그런 노력이면 된다.’ 너무 멋진 말이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도 전적으로 내 삶을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 마치 화려함으로 포장된 삶이 아니라 내면을 성찰하고 단단해질 수 있는 삶을 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남 탓을 하지 않고, 실패를 사랑하며 균형있는 시각으로 실패를 바라볼 수 있는 합리적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모든 것을 쉽게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내어 행동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즉 ‘행동’으로 도전하고 성공의 길로 걸어가라는 것이다.

 

 

 3. 사랑 _ 누군가를 사랑하기로 선택했다면 분명 실망하게 될 것이다.

 -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는다. 상처를 주는 것은 ‘실망’이다. 당신의 기대치가 바로 그 구멍을 향해 당신을 조금씩, 조금씩 몰아간다.    P.113

 

나의 기대치로 인해 불타올랐던 ‘사랑’ 은 ‘실망’으로 변하여 사랑의 정의가 바뀌게 된다. 이 사람을 사랑했다면 나쁜 면까지 모두 사랑해야한다. 사랑이 중요한 이유는 사랑을 제외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양한 많은 것들이 사랑을 방해하고 차단한다.

“사랑의 앞길을 가로막는 게 무엇이 있을까?” 이 질문에서도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돈과 명예, 이기심 등등.. 변해버린 자신의 마음을 이것들로 채우고자 하진 않았을까? 진정한 사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사랑받고 싶은지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4. 상실 _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것.

 

- 나는 뭔가를 바꾸려고 하거나 더 철학적으로 깊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으며 그걸 어떻게 되돌려보려고 기를 쓰지도 않는다. 그냥 허락한다. 괜찮다. 슬픔이 아무런 방해 없이 나를 훑고 지나가도록 내버려둔다. 그런 다음 일상으로 돌아간다.    P.146

 

괴로움도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면,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것처럼 내버려두는 것은 어떨까. 분명 사람마다 슬퍼할 시간은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일상은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했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상실이 없다면 내가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상실감으로 우리는 슬퍼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지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며, 존재의 이유를 상기하며, 상실 이후의 나의 삶을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작가님의 조언이 가슴 깊이 스며든다.

 

 

 

-

 

 

 

우리는 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에 눈을 떠야한다. 이 책을 읽고 4가지 경로에서 빗겨나가거나 방황하게 만들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내 인생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행동이 실행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문장이 너무 좋았다.

‘행동하는 삶’ 을 살아가려는 노력은 인류의 숙제가 아닐까 싶다. 또 책 마지막 부분에서 작가님은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책’ 이라고 말하셨는데, 정말 내가 읽던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다른 시각으로 멀리서 나를 바라보고 행동하라는 현명한 이야기가 무척 신선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읽는내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냉철하면서도 뼈 때리는 작가님의 조언들로 “별 것 아니야.” 라고 말하는 듯이 느긋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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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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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정흥수(홍버튼)

비즈니스북스



 

 

 

말재주 없는 사람도 5단계 트레이닝만 알면 매력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홍버튼 작가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을 만났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 목소리 톤, 억양, 자신감 부족으로 늘 아쉬웠던 부분이기에 마침 제목을 읽고 이 책 내가 꼭 읽어보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이다.

 

 

아나운서로 활약하시면서 동시에 말 잘하고 싶은 우리들을 위해 강의와 유튜브로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계신 작가님은 처음부터 이렇게 정확한 발음으로 말을 잘한 것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마다 너무너무 떨려 긴장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한다.

어린시절 학교에서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발표하는 것에 상당히 주눅이 들고, 어려워한다. 자신감이 많은 사람이면 발표야 문제없이 술술 할 테지만, 그 나머지 사람들은 발표문을 90프로 읽어내려가면서 듣는 청자에게 지루함만 선사할 뿐이다.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말을 잘해야 한다. 말하기는 상대방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행위이지만 그 결과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생략)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개인의 말하기 역량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누구나 유튜브, 틱톡으로 방송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가 돼 얀예잉늘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부를 창출하기도 하고, 셀러가 돼 실시간 동영상 판매 방송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 나를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p.6

 

무엇보다 나를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문장에 밑줄을 긋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명예와 부가 창출된다하니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것이야말로 mz세대의 특징이자, 역량인 셈이다.

 




 

 

이 책은 총 5단계 트레이닝으로 목차를 나뉘어져 있다.

 - 1단계 발성을 바꾸면 목소리가 좋아진다.

 - 2단계 발음만 좋아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 3단계 말투만 바꿔도 말이 먹히기 시작한다.

 - 4단계 설득력 있는 발표는 누구나 할 수 있다.

 - 5단계 비언어를 잘 활용하면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발음이 부정확하고 발표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일까?

바로 목소리를 잘 내는 방법을 배우지 않아서 라고 한다. 언어는 자연스레 성장하며 얻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발음을 정확하게 연습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발음이 부정확하고 목소리 톤을 바꾸고 싶은 분들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영상을 같이 보면서 따라 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따라 읽으면서 또박또박하고 명랑한 목소리로 연습을 해보는데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차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말하기에는 ‘복식호흡 발성’ 과 ‘스타카토 발성법’ 이 있다.

소리는 배에서 부터 나와야 한다. 목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조금만 이야기를 하면 목이 아프고 변하는 걸 경험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나였다. 항상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더 피곤해지고, 목소리가 변한다. 평소 톤도 높은 편에 목소리도 크지 않아 아이들을 크게 불러도 널리 퍼지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도 해봤는데, 바로 배에서 나와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처럼 배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복식호흡 발성’이라고 하는데 아침마다 1분씩 연습하는 것 만으로도 큰 발전이 있다고 말한다.

또 스타카토 발성법은 목소리를 단단하게 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말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두가지 발성법을 함께 연습한다면 목소리가 맑고 선명해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복식호흡 발성법
  1. 턱 벌리기 2. 숨 마시기 3. 아랫배에 숨 채우기 4. 저음으로 배에서 소리 내기 5.’아~~~’를 10초 유지하기

 

  • 스타카토 발성법

   1. 턱 벌리기 2.숨 마시기 3. 아랫배에 숨 채우기 4. 저음으로 배에서 소리 내기 5. ‘아!’를 2초에 한 번씩 하기

 

 

혹시 ‘그러면’ 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 혀를 깨무는가? 나는 그렇다. 그러나 책에서는 혀를 깨문다면 잘못 발음하는 것이라고 한다. 혀를 깨물지 않고 몇번을 시도해봤지만 너무 어색하기만 했다. 내 말음이 부정확하진 않으나, 정확한 전달력에는 부족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이 밖에도,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말하는 전략은 너무 신선했다.

첫 번째로 ‘ㅎ’ 소리는 확실히 내는 것이다. 바람 소리가 많이 들어가는 ‘ㅎ’을 [ㅇ]처럼 들리기 쉽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단어 속 ‘ㅎ’ 을 살려 발음하기. 이름 중간에 ‘ㅎ’ 있다면 톤을 올려 발음하면 좋다.

세 번쨰로  서술어의 ‘ㅎ’을 살려 발음하기. 명확하게 발음해주면 힘 있게 들려 자신있어 보인다.

네 번째로 ‘안녕하세요’ 의 ‘ㅎ’을 살려 발음하기. 인사부터 또박한 발음을 하자. 첫인상부터 신뢰를 느낄 수 있다.

 

 

 

 

분명 말하기도 수많은 연습을 거쳐 이루어지는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님의 이야기처럼 여러번 복습하고 읽어보며, 영상으로 함께 연습하다보면 달라진 자신감과 말하기 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게도 꽤 자극이 되었던 책이다.

남들 앞에서 수줍어하던 내 모습을 벗어내고 싶었기에, 그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며 1대1로 만나는 것 처럼 자신감 있게 말하는 내가 되고 싶다.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글자마다 톤을 반 칸씩 올린다. 이때는 웃으면서 해야 나긋하고 친절해 보인다. 밝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글자마다 톤을 한 칸씩 올리자.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글자마다 톤을 두 칸씩 올린다. 정리하자면 힘을 빼고 말하되 본인의 말투를 살리면서 발음은 정확히,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    p.158

 

 

발표를 못한다는 생각은 말을 할 때마다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더 이상 ‘긴장하지 말자. 떨지 말자. 틀리지 말자. 실수하지 말자. 외운 대로만 하자.’ 라고 되뇌지 말자. 이제는 ‘설득력을 높이자. 청중 모두와 눈을 맞추자. 청중의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자. 반론에 대비해 논거를 마련하자. 참여자 전체가 지문하게 만들자. 더 나은 의견에 도달하기 위해 담론을 펼치자. 가슴 뛰게 만들자. 라고 되뇌자.    p.210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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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자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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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나 자수성가의 아이콘의 된 청년의 인생 이야기.


 

 

역행자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어떻게 해야 돈에 얽매이는 삶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렇게 공부하고, 책을 많이 읽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단계를 차례대로 밟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사 이 책을 쓰신 자수성가 청년 ‘자청’ 작가님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역행자 7단계 모델’ 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서라면 이따금 읽었지만, 하나같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고 실행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바로 그런 좁은 사고방식의 틀을 깨야한다고 강조하며, 실제로 실행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도와준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이들을 순리자라 하자.

5퍼센트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 나는 이들을 역행자라 부른다.    <본문 앞>

 

 

이 문장을 읽고, 초등학교 동창이 자꾸 떠올랐다. 육아를 하면서 다양한 도전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는 예쁜 그 친구는 바로 이 역행자의 주인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인간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본능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습성으로 인해 이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나는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으로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이 말에 정말 내 무릎을 칠 수 밖에 없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너무나 소중해서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내 행동을 반성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않으려는 나쁜 자의식에서 온다고 한다.

 

 


 

앞서 말한 역행자 7단계를 간략하게 소개해본다.

 

1. 1단계 자의식 해체.  

    - 스스로를 인정하고 고민하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

    - 탐색 > 인정 > 전환

2. 2단계 정체성 만들기

    - 정체성을 바꾸는 사건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환경이 중요. (독서, 환경 계설)

3. 3단계 유전자 오작동.

   - 과거의 본능이 머리속에 남아 변화없는 도퇴된 삶. ‘클루지 바이러스’

   -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 것.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 손해 볼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무시.

4. 4단계 뇌 자동화

   - ‘뇌 최적화’ 를 통해 이득을 돌려주는 최고 비법 전수.

   - 22전략 (2년간 매일 2시간 독서와 글쓰기) ,

  - 오목 이론 (눈 앞에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강기적 두는 수)

5. 5단계 역행자의 지식

   -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좋은 판단 결정하는 법 배우기

   - 다양한 강의를 통해 지식 향상. 메타인지 인식

6.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제시 (유트브 강의, 다독, 정체성 변화 등..)

7.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 ‘실패’를 마주하더라도  역행자 7단계를 반복하다보면 ‘자유’를 얻는다.

 


 

 

사실 자청 작가님은 최악의 인생을 20대 초반까지 살아왔다고 한다. 실제로 스무살이 될 때까지 게임만 하는 오타쿠였고, 대인관계도 불안정한 상태였다가 우연히 대화법 책을 읽게 된 이후, 자수성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이 바로 ‘독서’와 ‘글쓰기’ 였다. 책은 이해하겠지만 글쓰기라는 사실에 놀라웠다. 최근에 일기의 관련된 에세이를 읽고 글쓰는 것이 가장 좋은 나를 만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작가님은 판단력과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 위해서 반드시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도 어릴 때는 책을 잘 읽지 않았기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뇌의 최적화가 바로 책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20권의 책을 읽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계설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6단계에서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하지만, 실행력이 없으면 자유를 누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고 당장 블로그 글을 쓰고, 유튜브 아무 영상 업로드, 본인이 관심 갖고 있던 일 중 하나 해보라고 지시한다. 획기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이외에는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실행하기 쉽지 않은데 그런 나태함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란 작가님의 의도가 나를 놀랍게했다.

 

우연히 최근 블로그와 일기쓰기를 시작했던 나에게 작은 변화를 만들려는 노력이 시작 되었다. 역행자의 삶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이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지금의 내 모습에서 더 나아진 내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이제 열심히 독서한지 3년차. 글쓰기도 열심히 하면서, 자유로운 삶을 위한 노력을 틈틈히 쌓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밖에도, 부자들의 공부방법과 돈을 벌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도 제시되어 있어서 다른 자기계발서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돈은 단지 행복의 수단일 뿐이며, 우리가 자유를 얻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진심이 담긴 긍정 메세지들이 너무 좋았던 책이다.

어서 내 자의식에서 벗어나보자.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의사 결정력을 높이면 된다. 인생이라는 미로에서 남들은 막다른 길로 갈 때, 나는 출구를 향한 길을 고르면 된다. 남들은 자의식에 사로잡혀 망할 주식에 달려들 때 재빠르게 익절하는 안목, 남들이 덜덜 떠는 폭락장에서 싸게 매집하는 배짱을 키우면 된다. (생략)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하면 인생이란 게임이 진행될수록 당신은 레벨업된다. 이 인생 공략집과 치트키가 되어주는 것이 독서와 글쓰기다. 의사 결정력, 창의력, 메타인지 등을 직접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P.152

 

 

본인이 현재 실력이 없다면 입은 닫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일을 무조건 ‘실행’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앞서 블로그 글에서 말한 3개의 과제 중 하나를 해라. 실행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p.215

 

 

 

타고난 유전자의 명령에 따라 순리자의 인생을 살아간다면 시시포스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시시포스와 같은 평생의 과제가 있어도, 반복적으로 행복을 느끼며 인생의 자유를 얻는다면 인생의 역행자가 될 수 있다.     P.280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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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 나를 위한 가장 작은 성실
김애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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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걸음이라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나아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하여”


 

 

 

나를 위한 가장 작은 성실 | 어른의 일기

김애리 / 카시오페아

 

 


 

 

나는 ‘진짜로’ 나의 대해 잘 알고 있는걸까? 나 정말 잘 지내고 있는걸까?

일기를 쓰면 매일의 일상이 들여다보고, 매일매일의 기록들이 쌓이면서 비슷한 감정 안에서 반복된다면 지금 아주 나는 잘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한다.

작가님은 무려 20년간 일기를 쓰면서 느낀 노하우와 자기 성찰, 인생 이야기를 ‘어른의 일기’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

어릴 때는 나도 일기를 정말 열심히 썼던 학생으로 칭찬도 많이 받고, 나만의 즐거움 중의 하나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점점 바빠지는 일상으로 핸드폰만 힐끔힐끔 만지작 거리다가 잠드는 날이 많아진 듯 하다.


 

유학과 대학, 취업, 결혼 정말 모두가 거쳐나가야 할 큰 산들을 넘어갈 때마다 나는 내 자신에게 “괜찮아?” 라든가 “지금 마음은 어떠니?” 라고 물어본 경험이 없었던 것 같다. 그저 그 상황에 따라 행동했고, 슬퍼했고 지쳐했다가 시간이 지나가니 “그래. 시간이 약이네.” 라면서 그렇게 흘려보냈던 20대의 젊은 나를 돌아보았다.

그러나, 작가님은 흔들리는 내면세계를 탄탄히 만들고자 할 때 일기쓰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 책을 쓰셨다고 하니, 구세주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들어버렸다.



최근 일기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우연히 갔던 도서전시회에서 ‘이도일기’ 책을 만났다. 그리고 최근에 산 365일 책도 매일의 일상을 사진과 짤막한 메세지로 기록한 것들이었는데, 별 것 아닌 매 순간의 생각인데도 별것 처럼 느껴질만큼 소중하게 다가왔다.

 



 

 

총 4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1장.  어른이지만,  날마다 일기를 씁니다.

제2장. 어른이기에, 이렇게 일기를 씁니다.

제3장. 어른이어서, 나를 위해 씁니다.

제4장. 어른이라서, 일기로 풉니다.

 


그리고 8가지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노하우 리스트>

 1. 일기 습관을 만드는 ‘뻔하고 신박한’ 방법 _ 일기 쓰기 노하우 1

 2. 일기 쓰기가 막막한 사람을 위한 질문 목록 _ 일기 쓰기 노하우 2

 3. 아직도 육아일기를 씁니다. _ 일기 쓰기 노하우 3

 4.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_ 일기 쓰기 노하우 4

 5. 쓸데없이 예쁜 일기장을 고르는 쓸데 있는 이유 _ 일기 쓰기 노하우 5

 6. 끝까지 안 써도 괜찮은 일기장 _ 일기 쓰기 노하우 6

 7. 무엇이든 기록하자 단, 반드시 솔직하게 _ 일기 쓰기 노하우 7

 8. 일기장 안에서 충분히 자유로워지는 연습 _ 일기 쓰기 노하우 8

 

 

 

 

일기장의 사용법은 정말 다양한데,  작가님은 일기장을 플래너로, 감정노트로, 목표 관리 도구로, 독서기록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어른이 되고 쓰게 된 일기는 왠지 예쁘게 써야할 것 같고 할말이 없어서 일기쓰는 시간이 꽤 소모될 것 같아서 나름의 부담감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육아일기도 써보고 싶고 독서기록도 써보고 싶은데 왜 나만의 시간을 왜 갖지 못하고 흘려보냈을까? 그건 아마도 외부적인 요소들로 (핸드폰, 텔레비전)  때문이겠지. 힘들어 누워있어도 손에 핸드폰이 들려있으니 말이다. 손만 까딱하면 모든 것이 되어버린 세상에 나에게 ‘잠시 멈춤’은  언제일까?

물론 독서를 통해서 ‘몰입’과 ‘잠시멈춤’을 경험하고 있지만, 쓰면서 사색하고 진정한 내 자신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일기 쓰는 것이 어렵고, 특별한 것 없던 오늘을 기록하기 힘들다면, 위 사진처럼 한가지 질문을 만들어 나를 만나보자.>

 

 

와비사비한 삶. 단순하고 본질적인 것, 완전한 미학을 뜻합니다. 부족한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거기서 느껴지는 본질적인 충만함을 만끽하는 것 말이죠. 삶의 방식으로 놓고 이야기하자면, 와비사비한 삶이란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에게 충실한 태도를 말합니다.   P.34

 

‘와비사비’ 이 단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나만의 속도로, 나의 시간을 충분히 갖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일기쓰기를 통해 우리가 내딛고자 하는 목적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남을 위한 것이 아니기에 더 열심히 쓰는 것은 분명 어려울 것이다. 또 일기를 열심히 쓴다고 해서 삶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거나, 큰 성과가 눈에 확연히 보이는 것도 아니기에 일기쓰기가 단순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서툴고 거창하지 않아도 수많은 매일이 쌓여 단단한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일기를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

 

- 나를 분석할 수 있고 나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 동기부여가 되고 변화가 시작된다.

- 일기를 쓰는 그 과정에서 힘이 생기고 다음 단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 재미가 더 해지면 마음 안정과 일상이 정돈된다.

- 긍정적인 매일을 보낼 수 있다.

- 집중력과 인내심을 배울 수 있다.

- 일기를 쓰면 계획한 것들을 실패하지 않게 도와준다.

- 오롯이 홀로일 수 있다.

- ‘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매일 수많은 나를 만나라.)

 

나는 특히 계획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계획적이지 않은 허당끼가 있다. ^^;;

마음은 계획적이지만 그것을 위해 매일 기록하고 실천하려고 노력을 못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일기쓰기로 매일 ‘나만의 why’ 를 써보면서 명확히 해야할 이유를 찾고 제대로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기록한다면, 그 계획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하루 15분 가장 편안한 시간에 아무 방해없이 일기를 써보자.  거창할 거 없고 대단한 무언가를 적으려 노력하지 않는 것이 일기쓰기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보자. 규칙없이 하루의 모든 순간을 담아보자.

무얼 먹었고, 아이는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오전에 해야할 일을 기록하고 저녁에 점검해보면서 오늘의 나와 마주해보는 노력을 해보자.

가능하면 손으로 쓰기를 추천하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접속을 끊고 오롯이 홀로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적는 행위를 통해 안정감을 얻고 감정을 잘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따스한 문장들을 읽으면서 지난날의 나와 겹쳐졌다. 힘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기만 했지, 그 감정들을 다독이거나 직면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미완성된 나. 아직도 모르는 내 자신과 살아오고 있었다.

일기장에 내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해보고, 만나보는 노력을 하고 싶다. 오로지 ‘나만의 공간’ 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지켜내고 평생을 함께 해주고 싶다.

 


<현재 일기쓰기, 블로그 일기쓰기 함께 하고 있다.>

 

 

최근 일기를 쓰면서 블로그로 짤막한 포스팅을 하면서 매일의 나를 차곡히 쌓는 노력을 해보게 되었다. 일기쓰기로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하고 위로하며 조금더 나를 사랑하자고 다짐해본다.

어른의 일기쓰기 함께 하실래요? ^^

 

 

 

일기를 쓰며 저는 비로소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일기 쓰기라는 습관 하나가 추가되었을 뿐인데 삶이 이전과 정반대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P.56

 

 

오늘이 그저 어제의 반복인 어른의 칙칙한 일상에도 ‘처음의 설렘’ 이 자리할 수 있을까요? 적어보니 제게도 아직 꽤 많은 처음들이 있더라고요. 아니, 없더라도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며 메마른 일상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겠더라고요. (생략) 육아일기를 쓰며 아이의 처음들을 정리하는 일. 한 달에 한두번 일기장에 나의 ‘세로움 프로젝트’ 를 적어보는 일. 이 작은 행위만으로도 일상이 아주 재미있어집니다.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들을 통해 삶의 다른 영역을 탐색할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해보기 전에는 모르지요. 그 일이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줄지요.  P.112 ~ p.113

 

 

저에게 일기는 처리하지 못한 감정을 무의식에 가라앉게 두지 않고 직면하고 이해하는 힘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내 마음이라고 퉁치고 덮어놓으려 했는데, 어떤 감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일상을 어리접혔거든요. 그럴 땐 일기를 쓰며 안심하고 나를 쏟아냅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무거운 감정도 ‘나만의 공간’ 에서는 다 괜찮으니까요.      P.195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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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 나를 위한 가장 작은 성실
김애리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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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기쓰기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그 편견들을 꺠주었어요. 다정한 문체들과 작가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저를 더 사랑하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법을 배워봅니다. 일기쓰기 열심히 써보겠다고 다짐해본 책이네요.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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