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 김봉렬의 건축 인문학
김봉렬 지음 / 플레져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외계 거인과 UFO의 조우와 같은 DDP의 외관과 직선 같은 곡선들로 조합된 내부 계단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외관은 물론이고 벽면과 천장,계단 등 어디에도 직선과 직각을 찾아보기 어렵다.

모든 시대와 건축을 초월한 공통점이 있다면 다루어진 사례들은 시대적 사회적 한계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라는 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