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글리코
아오사키 유고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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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readbie )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등학생판 순한맛 오징어게임 지뢰글리코인줄 알았으나 흠!! 절대 순한맛이 아님.


🌱도립 호지로 고등학교에 축제 부스 위치중 옥상을 차지하려 신청한 반의 대표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명확하게 승패가 갈리는 게임 대결을 벌인다. 이름하여 구엔 시합 호지로고등학교 특유의 전통. 

이 시합을 시작으로 마토의 비범함이 돋보이는 승부가 벌어진다.

뒤로 갈수록 특히 ’포 룸 포커’는 읽으며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어려웠다..


🔥게임을 펼치는 인물들이 상대의 패를 추리해 반전을 선사하는 장면에서 단연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한사람 이모리야 마토. 


🔥마토는 왜? 에소라와 한판 승부를 벌여 승리를 쟁취한 후 그녀에게 어떤 과거의 일을 사과받으려 하는 걸까요? 


✨지뢰글리코(‘가위바위보 계단 오르기’ 변형 게임)-축제부스중 좋은 자리 선점을 놓고 벌이는 승부


✨스님 쇠약(‘카드 그림 맞추기’ 변형 게임)-출입제한을 받게 된 카루타 카페사장과의 게임. 사기꾼 속임수에 당할 뻔


✨자유 규칙 가위바위보(‘가위바위보’ 변형 게임)-마토를 학생회 임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학생회장과 승부를 벌임. 마토가 이기면 중학교 동창인 우키타 에소라와 맞붙게 해주겠다 함.


✨달마 인형이 셈했습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변형 게임)-비밀주의 엘리트 학교인 세이에스교내에서 일종의 화폐로 통용되는 S칩을 걸고 내기함.


✨포 룸 포커(’포커‘ 변형 게임)-거액의 S칩을 걸고 마토와 에소라의 한판 승부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가 떨어지면 일 년 날아가는 거고,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아이를 키우다 잘못돼도 성장한 아이는 삭제 못 해. 그러니까 인생은 게임이 아니야.”p70


📚현실 세계의 대결에서는 맹점을 찌른 사람이 이긴다.

적의 머릿속에 선입견을 심은 사람이 이긴다.

규칙은 공평하다는 선입견, 그리고….. 적이 약하다는 선입견.p267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과 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을 지니고 있다. 일상 속의 사소한 일들도 따져 보면 아주 작은 생존 경쟁이므로, 다들 무의식중에 전략을 사용한다.p401


📚비범한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위험하고 종잡을 수 없는 친구가 있다. 주저라는 두 글자가 사전에 없는, 미소 뒤에 남다른 재능을 숨긴 친구가 있다. 그런 친구들을 보통 세상으로 끌어내려 뾰족한 부분을 깎고 마음을 채워서 일상에 붙들어 놓는다. 그리고 정말로 곤란할 때만 힘을 빌리고 도움을 받는다. 그것이 내 전략인지도 모른다.p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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