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평생 오르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라 - 무한계단처럼 제2의 소득이 쌓이는 기적의 월배당 시스템
이의석(모니뜨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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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의 시대?

국내 코스피가 정말 미친 듯이 올랐다. 정말 전에 없이 오른 수준인데 막상 주변을 둘러보면 애초에 사놓고 아무 생각 없이 있던 사람들을 제외하면 실제로 번 사람이 가뭄에 콩 나듯 나온다. 우리들의 손가락 탓을 해야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뿌리 깊은 '불신'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올라도, 거기다가 남들 다 산다고 하는 대형주들만 신나게 오르는 와중에 우리가 벌지 못하는 것은 항상 '국내 주식은 이렇게 올라가다가 뒤통수를 친다'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LG에너지설루션 등의 대기업 문어발 식 상장을 보면서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증여나 양도에 대한 문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이 택한 방법은 정공법이 아니라 우회적인 방법만을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그러한 불신이 깊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어디에다가 투자를 해야 하는가?

미국 주식이다. 미국 주식은 뭐가 다른가? 사실 세계 주식 시장의 거의 절반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경제 사범에게 정말 '가혹한' 처벌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와 같은 범죄가 그렇게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물론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못하겠고 간간히 오히려 더 큰 사고가 일어나긴 한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것이 지금 현재 상태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꿈을 꾸는' 것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적자인데도 조 단위의 돈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볼 수 있다. 테슬라가 그랬고, 과거 아마존과 구글이 그랬다. 그들이 그러한 과정에서 돈을 조달해서 결국 엄청난 기업이 된 것은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과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끊임없이 홍보하고 미래를 보여주며 결국 이뤄내는 것을 보여주었다. 과연 한국에서는 기업 경영을 이렇게 하고 있는가?


그런데 막상 미래에만 투자하기에는 내 안목이 부족하다.

올라가는 것도 떨어지는 것도 한국보다 더 무섭게 변한다. 주식이 상하한선이 없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백%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올라갈 때야 내가 가지고 있으면 짜릿하겠지만 떨어질 때 내가 많이 투자했다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 거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런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미국의 배당주는 정말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 배당주의 장점은 올라도 떨어져도 배당만 잘 나오면 사실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평생 영원히 잘 주는 배당주식은 없을 수 있지만 이 책에서 꼭 알아둬야 하는 것은 바로 '어떤 배당주를 고르면 될까?'라는 것에 부합되는 것을 고르면 된다는 것이다. 다른 여타 책에 비해서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방식이다.


20개까지만 분산해 보자.

물론 자본이 어느정도 있는지는 각자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평균 데이터에 의거하여 20개가 넘어가는 주식은 분산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대 20개까지(사실 20개도 많다 10개 정도가 그나마 좀 관리하기 좋은 것 같다) 분산을 하고 1~12월까지 분산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을 한다면 매달 돈이 들어오면서 느낄 수 있는 기쁨(뭔가 월급이 들어오는 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나 역시도 당장 ISA 계좌와 연금 계좌 등에서 나오는 각종 배당금이 큰 기쁨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배당의 경우 계속 투자를 하면 할수록 쌓이는 묘미가 있다고 할까? 이것이 바로 주식을 모으는 재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확천금은 없다.

그래서 사실 투자를 하면서 몽땅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주에도 별도로 계좌를 만들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된다. 화폐의 가치는 서서히 하락한다. 찍어내지 못하면 돈이 돌지 않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값어치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는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인다. 특히 미국 배당주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름 안전한' 품목이라고 생각이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어떤 것에 투자할까 고민을 했었고(이 책에서 어떤 특정 주를 집어주고 그렇진 않는다) 앞으로도 쭈욱 모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진짜 한 번 해보면 좋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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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면 돈이 되는 IT 산업 트렌드 - AI, 테크부터 뉴스페이스까지, 미래를 선도하는 8가지 투자 로드맵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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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혁명이다.

요즘따라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지 않은가? 난 지금과 같은 세상 변화를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일전에 아이폰3GS 모델이 등장하면서 가히 '혁명'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거대한 컴퓨터로만 가능했던 것을 모바일로 들여오게 되면서 손 안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로 인해서 그간 우울한 시기를 겪던 애플이 단숨에 세계 1위의 회사로 등극을 하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이 지나고 보니 평생 세계 1위를 할 것 같았던 애플이 어느새인가 내려가고 이제는 과거로 보면 CPU도 아니고 GPU를 만드는 회사가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시절을 보게 되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단순히 PC의 두뇌를 보조하던 역할을 하던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바뀌게 되다니 세상은 어떻게 변한 것일까?


AI는 바로 그 선봉장이다.

이제 회사던 관계던 챗GPT가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는 수준으로 진행이 되었다면 이제는 정말 많은 것을 '시킨다' 그러다가 보니, 이제는 학교 수업이나 자료 만들 때도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학교 시험 때는 못쓰게 하는 것을 계속 진행 중이고 회사에서는 사용하면 너무나 편하지만 정보를 뺏길 수 있다는 생각에 몇몇 회사에서는 아예 원천적으로 막는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예 AI를 통해서 영화도 만들 수 있는 것을 보면 창의적인 것은 절대 AI가 할 수 없다고 했던 몇 년 전의 이야기도 다 무용지물이다. OpenAI를 필두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각종 회사에서 계속 개발 중이고 결국 나중에는 소수의 회사가 평정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메타버스는 정말 실패한 산업인가?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꿀 때까지만 해도 메타버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그런데 이후 메타버스를 통한 수익 창출이 어려워지면서 시장이 무너졌었는데, 이제는 다시 차근차근 쌓여가고 있다. 아이가 로블록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 저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세대'가 되면서 점점 '체득' 되고 있다. 우리와는 다르게 이미 1020세대들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과연 이 산업이 없어질까? 아니다 규모가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 다른 메타버스 시장인 VR/AR 시장도 이제 점점 그럴듯하게 변하고 있다. 


우주가 새로운 대안이 될까?

일론 머스크가 쏘아올린 공이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시장이 되었다. 민간 우주 시장은 앞으로 뜨겁게 달굴 테마이다. 사실 우리가 우주 산업 자체만 놓고 보자면 특별한 성과가 없어 보이지만 그 산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생성된 신소재 등이 우리 삶을 바꿨다. 거기다가 스타링크와 같이 아예 지구 상공에 위성을 달아서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꿈꾸는 것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말이다. 우주산업은 사실 이렇게 꿈을 먹고 자라나고 있는데 이제는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경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분명 산업의 입장에선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모르면 ETF로 투자하자.

사실 수익률 자체는 정말 잘 고른 기업 하나가 더 크게 벌 수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우리는 사실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책을 보는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혹은 일반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식에 쏟을 수 없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미래가 어느 정도 밝다고 판단이 되면 ETF를 통해서 해당 산업군 전체에 투자를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산업이 유망할지 고민해 볼 수 있고 그 안에 어떤 회사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ETF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책을 살만한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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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지능 - 집단 두뇌가 만드는 사고 혁명 프린키피아 8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안은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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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가 무조건 맞는가?

우리는 민주주의를 것을 보면서 항상 '다수가 옳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무조건 다수가 옳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니다. 왜 그러냐고? 민주주의가 아니더라도 공산주의든 뭐든 어쨌든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유지가 되는 것인데, 나치즘일 때 독일에서는 지지율이 얼마나 되었을까? 오히려 높은 지지율이 더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는가? 그마저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그때의 그 모습이 잘못된 것은 알 수 있지만 절대다수가 항상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럴까, 2000년대의 경우 '개인화'가 중요한 화두였다. 과거 일정 이상의 사람이 있어야 가능했던 것을 혼자서도 가능하게 바꾸는 것이 산업의 큰 변화였다. 이제 와서 보면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났다.


코로나가 그 변화의 촉매제였다.

서로 단절된 사회가 발생이 되면서 그동안 주변에 누가 같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당연했다면 이제는 혼자서 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로 변화가 발생을 했다. 책에 쥐를 가지고 실험한 부분이 있는데 체리를 가지고 먹을 때 자극을 주어서 '체리를 먹으면 고통이 수반된다' 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쥐가 손주까지 보게 되더라도 그 손주는 본능적으로 체리를 멀리하게 된다고 한다. DNA 속에 기록이 되면서 그것이 계속 유지가 된다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알지도 못하게 유전이라는 것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분명 대단한 요소이다. 그렇게 서로 연결 아닌 연결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서 '나만 혼자 하겠다'라는 것이 가능할까? 결국 누군가와 연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이제는 연결이 필요한 사회가 되었다.

혼자하는 것은 너무나 잘하는데 같이 하면 불협화음이 발생된다. 그런데 놀거나 밥 먹는 것이야 혼자 해도 문제가 없지만 업무를 함에 있어서 특히 반도체와 같이 혼자서는 아예 불가능한 산업의 경우에는 당연하게도 '연결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가'가 업무 능력을 좌우하게 된다. 책의 부제에서도 알다시피 '우리의 뇌는 혼자보다 함께 있을 때 더 정밀하게 작동한다.'라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혼자서 하다 보면 자신만의 생각에 빠진다던가 실제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맞춰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그런데 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가 하고 있던 것이 지금 잘못되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물론 아집 때문에 그렇게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뇌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은 정답으로 가는 길이 좀 더 수월해진다는 의미와 같지 않을까?


하지만 절대 다수가 옳다고 하는 것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다.

앞서서 설명했듯 나치즘같이 '내가 원한 것은 아니지만 절대다수가 원하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맞춰야 한다'라는 생각이 세상을 골병들게 만들고 있다. 흔히 대중매체라고 하는 것이 개인화되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나오는 내용들이 마치 진실인양 설명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종교나 정치는 거의 '바뀌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이 될 정도로 대화로써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이 책에서 나오는 툰베리 역시 사실 Fact만 놓고 보면 대체에너지 등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에도 그것이 맞다고 하는 것을 당연하게 인지를 하고 환경운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이 과연 토론과 토의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까? 이러한 연결의 경우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진행이 불가능하다.


AI가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창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AI가 그것을 습득하는데 불가능하거나 상당히 오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런데 예언은 모두 다 없어지고 오히려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야부터 차근차근 넘어 들어오고 있다. 과연 우리는 AI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물론 AI가 경쟁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경쟁상대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 '초연결시대'에는 AI 속에서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루트로 제시해 보고 있다. 아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하지 않으면 결국 묻히게 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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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셋
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음 / 노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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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경력 국책은행 출신, VIP 자산관리 팀장.

이런 타이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가? 월급만 가지고도 충분히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데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은행을 퇴사했다?' 이런, 뭔가 당황스럽다. 3~5년 차 정도야 뭔가 자유를 찾아 떠난다는 빌미로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녀는 16년 경력인 데다가 결혼, 그리고 사실 이직을 하기에는 은행이라는 곳은 조금 특수한 업무로 볼 수 있다. 소위 '경단녀'라는 명칭이 더 어울린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녀는 이렇게 퇴사를 하는 것이 충동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다. 물론 상황은 '퇴사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긴 했지만, 은행 업무만이 아니라 다른 것을 배우기 위해서 충분한 준비를 한 다음 시도를 한 것이다. 일단 지금도 '선한 건물주'라고 되어 있으니 바로 부동산 경매로 준비를 한 것이다.


이렇게만 보면 경매 이야기가 나올 것 같지만...

경매 이야기는 전혀 언급이 없는 책이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과거 유행했던 '시크릿' 류의 책이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실 유용한 책은 아니다. '시크릿' 이 책은 사실 많은 평가가 있지만 적어도 포기하지 않고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은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된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퇴사를 하기까지 집안에서부터 많은 고통이 따랐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에 와서 이렇게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고 책도 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무언가 있다.


상상은 곧 현실이 된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가장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바로 '상상력' 이라고 한다. 현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극히 '현실적으로만 생각' 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인데, 당장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이렇게 현실만을 생각하는 것이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미래가 없다면 현재를 굳이 열심히 해 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 결국 상상력이 없다면 현실은 그저 힘든 것에 연속일 뿐이다. 우리가 그렇게 바랬던 학교, 취업을 하더라도 결국 미래를 상상할 수 없다면 결과론적으로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 상상은 결국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떻게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책을 쓰고 싶다면 책을 쓰기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필사도 할 수 있고 작가를 쫓아다녀볼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저자 역시 아주 우연한 기회를 갖게 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을 하게 되었다. 그저 우연이고 저자가 운이 좋아서 그랬을까? 나 역시도 이러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파트 당첨을 위해서 정말 많은 연차를 사용하면서까지 소위 말하는 '줍줍'을 쫓아다녔다. 한참을 다니면서 한 번도 되지 않아 정말 이게 맞나 싶었는데, 결국은 한 번 되는 것에 성공을 하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수고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했다. 운도 운이지만 결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신입사원 강의를 할 때 한 번씩 물어보는 질문이다.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은 지금 당장의 어려움부터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극복하고 난 다음에 꿈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진짜 그것이 끝나고 나면 꿈을 꿀 수 있을까?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잘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그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쳐다만 본다고 이루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씩 꿈을 실현해 나가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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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PST 시리즈
Richard Kwon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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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했었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 해보기도 했고 차트 공식에 따라서 진행을 하기도 했으며 내제 가치에 따른 다양한 방식의 공식을 도입해서 활용을 하기도 해 보았다. 가끔은 돈을 버는 경우도 있었지만 사실 주식으로 수익은 정말 미미한 수준이다(차라리 적금만 했으면 더 낫겠다는 생각도 무진장 많이 했던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사실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아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주식 창을 열고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면서 버튼을 누르는 일이 잦아졌다.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을까? 특히 2025년 같이 불장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많이 벌지 못한 경우라면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 심하지 않을까?


매일 1%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사실 얼마 안되는 거 같지만 엄청난 금액이다. 하루 1%씩 Working Day 기준으로 20일이면 한 달에 무려 20%이니 말이다. 사실 쉽지 않지만(실제로 100% 확률로 되는 것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식의 '단타'는 믿을만하다. 물론 직장인으로서는 어려움이 있겠고 전업주부나 연차/휴무 시에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나와 있던 다양한 책 보다 좀 더 세밀하게 내용이 되어 있다. 이른바 PST 이론과 PST 지표이다. 이것의 목표는 간단하다. 시작하자마자 하락을 하거나 최고/최저점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탈출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함수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트레이딩 관련 책들은 다양한 방식을 선보이지만 오른다 내린다 정도와 좀 더 가파르게 오른다 정도로 구분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것은 아예 각도까지 계산을 해서 한다. 30도 45도 60도 등등 말이다. 그 때마다 대처 방안이 조금씩 틀리고 돈을 넣고 빼는 시점도 달라지는 것을 보면 저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경험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차트대로 된다고 하면 무조건 좋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돈을 벌어야 하는 데이 트레이더로서는 이렇게 '기계적인 투자'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실 데이트레이더의 경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바로 다음을 준비해야 하니 말이다.


추세 추종이 좋은 것은...

사실 트레이딩의 가장 중요한 점은 변동성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좋은 주식도 아무런 변동이 없이 계속 진행이 된다면 당장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것에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추세 추종은 바로 '거래량이 붙는' 상황에서 진행이 된다. 더 갈 수 있을지, 아니면 거기서 멈춰야 할 지는 그다음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것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해왔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했었던 몇몇 주식은 책에 나와 있는 그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었으며(정찰병 1주만 투자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왜 저자가 자신 있게 설명을 하는지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안전한 수익을 원한다면...

이러한 데이 트레이딩에서 '감정' 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변수가 나오거나 모르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최대한 멀리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다양한 케이스를 최대한 많이 알아두어서 변수 자체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이 바로 하루 수익 1%를 얻는 방법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회가 되더라도 하루 1%를 벌면 지체 없이 접고 쉬는 것이 낫다고 판단이 된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기회가 되면 막 한 번에 벌고자 하는 욕망이 생길 것이다. 그것을 먼저 잡아두는 것이 어떨까? 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기법에 놀라기도 했지만 결국 '살아남는 자가 최고다'라는 것이 다시 한번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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