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
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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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이 뭐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많다. 하다못해 범죄를 저지르고 무사히 잘 지나가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요건이긴 하다. 하지만 우리가 책에서 바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지 않은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아 맞다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제일 높겠다'라고 말을 하는 것 중 핵심은 바로 주식과 부동산이다. 어라? 그건 정말 개나 소나 다 하는 재테크 방식이 아니냐고? 맞다. 하지만 그중에서 미국 우량주식과(혹은 배당주) 서울 아파트는 거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비싸서 접근하기 어렵다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평생 접근조차 하지 않을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저자 역시 과거에는 일반적인 회사원이었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이제는 번듯한 파이어족이 되어 다른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왜 미국 주식이냐고?

아마 작년부터 금년만 따지자면 최근 다소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주식이 성장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마음속 어딘가 '한국 주식은 언젠가는 떨어질 거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하루에도 이렇게 많이 떨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놀라 하는 적이 많은데, 일주일에 서킷 브레이커가 2번이나 발동되는 것을 보면서 어이가 없기도 황당하기도 하다. 아마 외국인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거나, 과거에는 소위 말하는 '테마주'만 기승대된 시장에서 이제 좀 변화가 되어가긴 하지만 지금도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그런 시장이다. 굳이 그런 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 내가 한국인이라고 해도 굳이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라고 권장하기는 곤란하다.


미국 주식은 다르냐고?

다른 것은 확실히 있다. 일단 뭐든 대부분 허용은 되지만 문제가 되면 엄청나게 크게 돌아온다. 특히 경제범죄에 있어서 관대함이 전혀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소위 '패가망신' 시킨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래서 미국은 큰 이슈 이후에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안전한 주식 시장이 펼쳐지게 된다. 거기다가 세계 주식의 약 절반 이상의 시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안에서 한국과 같이 테마주처럼 놀 수 있는 시장 조성이 되기가 힘들다(물론 과거 게임스탑과 같은 주식도 있긴 하지만) 거기다가 세계 모든 나라에서 앞다투어 상장을 하려고 하는 시장에 투자하지 않고 굳이 더 작고 좁은 한국 시장에 투자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부동산은 또 개념이 다르다.

주식과는 다르게 여러 나라마다 세제가 너무나 다르고 몇몇 나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가 한국보다 부동산의 크기가 다 크다. 부동산의 경우 나라의 크기가 작을수록 집중이 되며(싱가포르 같은 나라를 보라)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수도인 서울에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인데 과연 굳이 경기도 바깥의 아파트를 구할 이유가 있을까? 어차피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결국 사려고 하는 것은 나의 서울 보금자리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먼저 준비를 해 두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다. 특히 가격 상승은 주식보다 덜할 수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부동산이 뛰어나다. 그러한 점에서 주식과 부동산 양쪽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게 가장 빠른 길이다.


나도 파이어족하고 싶다.

사실 일을 그만두고 싶다기보다는 돈에 좀 얽매이지 않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일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너무 무료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재테크를 통해서 단단하게 준비를 해야 가능한 일이다. 저자 역시 어느 날 갑자기 된 것이 아니라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성공한 부분인데, 책에서 나온 것만 어느 정도 따라 해도 월 100만 원 이상 썩은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먼저 성공했던 사람이 가르쳐주는 길은 어쩌면 '당연하기도' '나에게는 힘들 수도 있기도' 한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차곡차곡 준비하다 보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으니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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