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르테미스 - 스페셜 에디션 ㅣ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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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대한 소설이겠다는 느낌은 제목에서 왔지만, 미래엔 달에 사람이 살기도 하고, 도시가 되어있는 것도 그 사회가 어느정도 지구화가 되어 있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바늘 도둑 수준의 범죄자인 재즈가 스스로의 조절로 소도둑이 되지않고, 도덕적이고 따뜻한 범죄자로 달사회를 계속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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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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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책인데 언젠간 봐야지 하면서 좀 늦게 읽게 된 베스트셀러.

사전 정보 없이 단편적인 이야기의 묶음인가 했는데, 다 읽고 나서는 처음으로 돌아가 첫 챕터를 한번 더 읽어 보았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해피엔딩이라 감정소모가 많고 힘들때 읽으니 책을 잘 골랐네 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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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설이 - 심윤경 장편소설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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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 동구에게 주는 위로라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은 뒤에는 꼭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물론 진짜 과연 동구에게 위로가 되었을 지는 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설이는 설이대로 동구는 동구대로,
어린이라는 존재로 이해받고 존중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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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칼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2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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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북유럽의, 꼭 북유럽이 아니더라도 추운 나라를 배경으로 한
추리미스터리스릴러를 읽는 것이 나름의 여름 나기 방법인데
마침 기다리던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신작도 나와서 읽어보았다. 언제쯤 해리는 행복해 질 수 있으련지, 이번 권이 그의 고통의 정점 인것 같아 과연 다음 시리즈의 시작에서 해리를 어떻게 볼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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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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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후기를 최대한 피해서, 그리고 특정 어느 때문에 읽어야 한다는 평만 기억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읽으면서 머리속으로는 지우면서 읽었다.
짧은 소설인만큼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집중에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주인공들의 우정 뿐 아니라, 그 곳의 풍경도 아름답게 묘사되어서 나에겐 그 결말만 의미있는 소설이 아니었다.

다들 그랬듯이 읽고 한 번도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 본 첫문장..
그는 1932년 2월에 내 삶으로 들어와서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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