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메타버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K-Teen 시리즈
전승민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0대를 위한 메타버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10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를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책입니다.

서평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제 주관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빅데이터와 함께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처럼 최첨단의 장비는 오히려 젊은 10대 20대의 학습

속도가 더 빨라서 이 책의 메타버스의 내용도 10대 청소년의 관심이 더욱 많아진 시기 입니다.

아바타라는 것도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이미지로 사용하며

게임에서 특히 빠른 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미래사회의 메타버스의 일부 내용이 적용된 모습을 보여서 재미있는

미래의 시대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도 합니다.




가상공간의 메타버스에서의 활동은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발전이 많이 되었다고 보면 이해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하는 일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AI가 최근에 많은

발전을 이루며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로 메타버스의 발전도 점점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원룸같은 작은 평수에 살던 사람들이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

메타버스 같은 가상공간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며 현실에서 못한 자신의

공간영역확대를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영역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습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온라인속의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모습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메타버스하면 요즘 제페토에서의 아바타를 만들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 속에서 미니게임도 하고 여가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과거 소설이나 영화에서 본 것들이 이젠 현실이 되는 모습이 신기하며

그때는 이런 미래가 올 줄 어떻게 알고 소설과 영화를 만들었는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요즘의 시대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며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것이 나올까 상상을 해봅니다.



제페토와 더불어 게임에는 로블록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게임 플랫폼이라 주위의 어린이 들은 다들 한 번씩은 해 보는 게임이라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화 아바타를 봐도 가상현실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을 해보게 하며

VR, AR의 등장으로 가상현실 체험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과거 영상들과 지금의 영상들을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며 특히 영화에서는 사실적인 효과가 많아서 실제인지 CG로 만든 것인지

이제는 구분하기도 힘든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AI의 발전과 원격진료의 향상으로 앞으로 제5차, 6차 산업혁명으로

이름을 붙여서 보다 더욱 가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메타버스의 이야기보다 쉽게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쉬운 메타버스의

내용을 이 책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청소년 분들중에 메타버스에 대해 읽고 알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보문고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10대를위한메타버스에관한거의모든것 #전승민 #교보문고 #북유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