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Amsterdam - 60명의 예술가 × 60개의 공간 여행, 디자이너처럼
빅셔너리 지음, 김선하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여행, 디자이너처럼 암스테르담


저자 : 빅셔너리

viction:ary

홍콩의 대표적인 디자인 전문 출판사.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패션, 건축, 제품, 디자인, 현대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예술 관련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Victionary.com


60명의 암스테르담 예술가 60곳의 매력적인 공간

방대한 도시 경관부터 소소한 대화의 한 토막까지 암스테르담은 창조 욕구를 자극

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60X60은 유행을 결정하는 60명의 사람들이 좋은 것을

알아내는 그들만의 눈으로 발견한 60곳의 장소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표현주의 건물, 고전적인 박물관과 현대적인 주택

암스테르담에서는 전통 건축양식인 3층짜리 날씬한 운하 주택만 눈에 띄는 건 아니다. 수상 가옥 스헤이프바르트하위스와 다수의 노동자 계급이 거주하는 주택 단지,

지방 정부 건물 같은 기념비적인 랜드마크 역시 암스테르담파 표현주의의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De Dageraad 더다헤라트

노동자 계급이 살던 주택 단지는 부분적으로 용도가 변경되었고 현재는 박물관 헷스힙의 방문객 센터인 더다헤라트로 사용되고 있다.

더다헤라트는 암스테르담파 건출양식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사회주의자들의 계급 간화합을 위한 시도다.

이 책은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의 건축물, 예술공간, 상점, 시장, 먹거리 놀거리등 다양한 곳을 알려주며 암스테르담의 생활을 사진과 글로 잘알려주는 책입니다.

암스테르담의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디자인하우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여행디자이너처럼암스테르담 #디자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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