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의 꿈
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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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책을 읽어봤는데, 영화 감독이 각본을 잘 쓴고 연출을 잘 한거였어요. 그레이니어가 영화에서 더 산속 은자같은 진중한 느낌이 많이 나고 화면도 너무 예쁘게 그려낸거였어요. 영화보고 소설읽으면 좀 실망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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