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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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온도는 

빠름이 아니라,

정직한 마주침에서

고요히

그리고 단단히

피어난다.

ㅡ

누군가의 '괜찮아'란 말에 

비로소 중심을 되찾고

흔들리던 마음의 온도를

조금씩 되살려 가는 삶.

ㅡ

그렇게 견뎌낸 슬픔에서 길어 올린 기쁨 하나,

그 온기로 다시 나를 세우는 중이다.

ㅡ

존재의 온도는

매일의 나를 쌓아가는 

고요한 숨결 속에서

느리더라도 꺼지지 않는 

내 안의 체온으로 남는다.

ㅡ

오늘 하루를 단단히 살아가고

나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간다

감당할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로 시작하여

선택한 무게를 끝까지 품는 태도로 완성되어야 한다.


감성에세이

감성적이지만은 않은 에세이

마음이 차분하고 평온해진다


#존재의온도 #린결 #새얀도서출판

#새얀 #혼자여도괜찮은나 #감성에세이

#서평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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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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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025년도 4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은행에서 벽걸이용 달력을 받아 온지도 얼마 되지 않아 책상 위에 둘 탁상용 달력을 찾던 중 365일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365일력은 월과 일만 인쇄되어 있고 요일이 없어서 올해도 쓸 수 있고 내년에도 사용 할 수 있는 만년 일력입니다.

 

최근에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책으로 명언과 긍정확언으로 필사를 하며 위로와 용기를 얻으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365일력으로도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문장으로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내 마음에 기지개를 켜서 나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일력 사용법도 나오네요 오늘의 문장을 만나 긍정확언으로 마음의 지혜를 더하고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입니다. “나는~한다” 고 확언을 소리 내어 말하다보면 자신감과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기록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필사도 하고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365일이 지난 후 다음해 다시 첫 장을 시작한다면 이전 해와 또 다른 성장한 마음으로 일력을 펼치는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매월 다른 색깔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365일력 긍정확언 아래 여백에는 간단하게 그날의 메모를 할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긍정확언

나의 말

“나는 어떤 기회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루키우스 세네카의 말

운이란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만났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4월6일의 명언은 느슨해진 저의 마음에 준비라는 긴장감을 주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명언과 긍정확언은 긴장감과 도전을 재촉시켜 저를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2026년엔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일 만년 일력으로 마음의 지혜를 한켠에 장착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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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와다 히데키 지음, 전선영 옮김 / 달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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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최근 매끄럽지 못한 인간관계에 치이다가 방법을 생각한다는 것이 일기장에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있었던 일을 적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원인 생각을 해보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고자했고 걱정해주며 해결방법도 나름 알려준 제 입장에선 제게 무례한 말을 한 그 사람을 대하는 건 피곤하고 기분 나쁜 일이였습니다.

제 삼자는 저에게 상처 입었을까봐 걱정이 된다하였지만, 그런 사람의 말에 상처를 입었다는 것 또한 자존심이 상했고 정확히 말하자면 제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는 일이였습니다.

그 일로 저는 기분이 다운되고 그 핑계로 모임에 지각도 하고 다른 모임에는 컨디션 난조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 일로 인하여 읽기 시작한 책이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입니다.

부제가 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

감정을 관리해야 인생도 관리된다!

 

지은이가 와다 히데키 님 인데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만나며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집대성 했다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의 책에 가볍고 종이질감도 나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정리된 책입니다.

 

프롤로그 제목도 맘에 드네요 ‘스쳐지나갈 기분 때문에 삶을 망치지 마세요’

저자는 기분 나쁘게 한 상대에게 맞서기보다 그 자리를 피하거나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겨 버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뭐야, 고작 그거야?‘ 할 수도 있지만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생활속에서 직접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도 특별한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1장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부터~7장 사소한 일로 끙끙대지 않는 기술까지

남은 인생이라도 잘 관리하고자 읽었는데 정말 지금 제게 필요한 책이였습니다.

 

저는 상대방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어 진심으로 걱정하는 오지랖 넓은 사람에서 이 책으로 신경 끄는 기술과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밑줄 쫙ㅡ쫙ㅡ 그어가며 제대로 익혀서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제 감정과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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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 - 시대를 초월한 과학의 통찰이 전하는 인문학적 위로
유윤한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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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 하나쯤 가슴속에 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문장을 마음에 새기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 인격,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마음에 새긴 그 문장을 닮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의 말과 함께 인문학, 과학 융합교양서라고 할 수 있는 <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을 보며 저는 제 마음에 새길 문장을 찾아 보려고합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피타고라스, 탈레스,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일론 머스크 등

85명의 과학자가 그들의 고뇌와 결단이 담긴 180개 문장으로 과학의 역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 과학자들은 안락하고 익숙함에 만족하지 않고 학문적 모험을 하여 배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세상에 끝없이 질문하고 연구를 하여 끈기와 지루함을 견뎌내는 노력으로 업적을 세우거나 하여 후세에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책속 과학자의 말 일부를 잠깐 보자면요~

히파티아 “생각할 권리를 지켜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보다 틀리게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허준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다”

요하네스 케플러 “나는 무분별한 대중의 찬사보다 한 명의 지적인 비판을 더 소중히 여긴다”

윌리엄 하비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하면 무한히 적다“

 

이들의 말 속에는 익숙함에 만족하며 안주하기보다 끊임없는 의심.

인간 존중과 진실을 향한 겸손. 불확실한 세상에 대한 열린 사고 등 ~

 

이러한 과학자들의 끈기로 이루어낸 업적들과 평가와 삶에 대한 태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사회의 여러 문제가 있는

현대 사람들이 지니면 좋을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마음에 새길 단 하나의 문장을 고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과학자의 문장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삶의 대한 인간다운 바른 태도입니다.

이 책 하나로 매일 필사를 하며 한문장 한문장씩 마음에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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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색을 입히는 전래동화 컬러링북
김지원 그림 / 이덴슬리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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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가 컬러링북으로 나왔어요

누구나 어렸을적 책에서 보거나 이야기를 듣거나 했던

재미있고 흥미롭고 교훈까지 주는 이야기

심청전, 해와 달이된 오누이 외 총5가지의 전래동화가 

줄거리와 함께 그림이 실려 있어요


앞장에는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고요

왼쪽에는 채색된 그림과 글이 있고

오른쪽에는 스케치된 도안이 있어요


꼭 예시로 채색된 그림과 똑같이 색칠할 필요는 없어요

내 마음가는 대로 색칠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아요!



컬러링북이 큼직한 사이즈라서 색칠후 

액자에 넣어 걸어도 예쁜 그림들이예요


컬러링북이 인지능력을 강화 시켜준다는 건 다들 아시죠~!?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정기적으로 해당보건소에 들르셔서 

치매 검사도 받으시고 치매 예방 차원에서 보건소에서 나눠준 

컬러링북으로 색칠도 하시던데 저는 이 책 부모님 드리려고요

모두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라면 더 재미있게 색칠하실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해도 좋을 컬러링북이예요

이야기가 있는 전래동화 컬러링북이라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글도 읽어주면서 함께 색칠하면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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