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과 예순 사이 행복한 잡테크 - 2만 명의 퇴직 예정자에게서 찾아낸 인생 2막 직업설계 노하우
김명자 지음 / 민음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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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모두다 한번씩.. 아니 자주.. 종종 생각하는 은퇴 후 나의 삶..

그 순간은 걱정뿐인데, 그래서 애써 외면하고 싶은 순간인데

행복한 잡테크라네요.ㅋㅋㅋ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

 

책은 은퇴 후 뭘 할까? 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직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책 제목처럼 잡테크를 알려주구요.

은퇴 후 어떻게 살까? 에서는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ㅋㅋㅋㅋㅋ 같은 말인가요..

느낌 아시죠??ㅋㅋㅋㅋ

 

 

사실 알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이죠.

은퇴 후 삶.

 

사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며, 많은 사례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구요.

곧 그 모습이 나의, 우리의 모습이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또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할지 생각도 하게 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첫걸음을 알려주기도 했던 책입니다.

퇴직 후 어떤 방향들이 있는지도 알려주구요.

 

요즘 많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창업

저도 생각했었는데, 창업에 대한 사례들 열심히 봤구요.

그냥 쉽게 이게 잘 되니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 사례를 통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분석한게 있는데,

아 정말 쉽게 되는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 그걸로 인해 시장분석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마지막에는 유망한 새로운 직업들이 있어요.

100% 모두 유망한 새로운 직업은 아니겠지만,

이걸 읽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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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의 힐링캠핑 이야기 - 파워 블로거 김준성이 말하는 캠핑 노하우
김준성 지음 / 시대에듀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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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 많이 하시죠?

저는 더욱 캠핑열풍이 실감되는게,

회사 직원분 한분으로 시작했던 캠핑이 점점 퍼지고 있어요..ㅎㅎ

모두 아이가 있으시고 아이를 위해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아이엄마로서 아이에게 캠핑을 경험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있기에

열심히 읽은 책입니다.

쭌이의 힐링캠핑~

블로그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처음엔 저자와 아이의 이야기가 몇개 나와요.

마음이 찡한 이야기들이더라구요..

 

 

캠핑, 집이 아닌 밖에서 잔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밖에서 자는게 아니라,

부모와 함께,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밖에서 자는 의미가 큰 듯 하네요^^

 


첫파트는 캠핑의 기초인데요.

정말 기초의 기초를 알려줍니다.

저같이 캠핑은 캠핑이라는 단어만 알고있는 초보자에게 좋더라구요.ㅋㅋ

 

 

 

 


마지막 부분엔 이렇게 정리도 되어있구요.

 

 

 

의자도 이렇게 종류가 많네요~

난로도 마찬가지구요.

 

침낭은 계절별로만 나누어진게 아닌가봐요.

사각참낭, 머미형침낭 전 처음 들어봤네요.ㅎㅎ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캠핑장의 예의와 규칙~

이런건 캠핑을 여러번 해야 겨우 알게되겠죠.

그 전에는 민폐도 끼치게 될 수 있구요.

간단하지만 읽어두면 좋을 듯 싶어요.

 

 

 

캠핑을 하기 전 필수코스!

캠핑용품 구입하기!

사실 이부분이 가장 궁금했답니다.

 

 

요렇게 간단하게 체크리스트도 실어주셨네요.

 

  

 

맘에 들었던 부분!

살림도 하다보면 점점 탐나는 살림과 필요한게 눈에 띄곤 하는데요.

그런걸 다 살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집에서는 대체품을 얼른 찾아서 할 수 있는데,

캠핑가서는 대체품을 얼른 찾을 수 없으니 필수용품은 꼭 사야겠죠.

간단하게 정리를 쫘악~ 해주셨네요.

 

파트4 캠핑장비 어렵지 않아요.

캠핑을 하다보면 장비가 망가지거나 사용법을 잘 모를때도 있을 거예요.

또 본인과 맞지 않는 종류를 살 수도 있구요.

그때마다 새로 살 수도 없고, 돈낭비 안하려고 이 부분 열심히 읽었습니다.ㅋㅋ

 

 

 

텐트관리법뿐만 아니라, 그릇의 종류, 폴대가 부러졌을때 응급조치법등.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 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캠핑하신 분들은 캠핑가서 뭘 먹을지 항상 고민하시더라구요.

전 캠핑가서는 고기만 구워먹는건 줄 알았는데..

이런것도..!

 

 

ㅋㅋㅋ 이건 더 충격

이런 것도 할 수 있나요?ㅎㅎ

파티온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아요^^

 

 

 

 

계절별 캠핑에 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겨울에도 캠핑을 할 수 있는줄은 몰랐네요.


 

캠핑용 히터가 따로 있나봐요.

가정용은 사용하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국내 캠핑장 추천으로 되어있어요.

캠핑 하게 되면 회사분들에게 눈치봐가며 한가할때

막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진 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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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심리학 사용법 - 언제 어디서든 나를 도와줄 41가지 심리 법칙
폴커 키츠 & 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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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심리학책을 좋아해서 열심히 읽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한때 심리학 열풍으로 심리학관련 책이
우수수 쏟아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심리학책 열풍은 많이 사그러든것 같아요.
이 책은 잊지 않고 실생활에 써먹는 책이라고 하네요..ㅎㅎ
정말 그럴 수 있을지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의 구성은 이러합니다.

처음에 예화가 나오고, 그 예화에서 왜 그러한 일이 발생했는지 줍니다.

 

사실 심리학책은 읽은 후 잘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그런건가..)

line_characters_in_love-16

 

이 책의 내용이 좀 더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냥 예화를 보여주는게 아니고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독자가 선택을 하게 합니다.

 

저도 막 읽으면서 잘 골랐으면, 야홋!!

잘못골랐으면 아하~ 이렇구나 했네요.ㅋㅋ

 

 

이 부분은 저한테 좀 도움이 된 부분인데요.

제가 트리플소심a형이거든요.

뭐하나 대범하게 지르지 않아요.

요새는 육아를 하면서 좀 바빠서 가끔 막 지르기도 하지만요.ㅎㅎ

 

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지고 사는데

시간이 조금 흐른후,

왜 이걸로 샀지?! 혹은 왜 그걸 안샀지?! 할때가 많아요.

 

이 책에서는 그 이유가 저렇게 감정의 이유를 적는 것은

'자기 성찰의 일종인데, 감정의 진짜 원인을 알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고 해요.

진짜 원인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도 있고, 의식할 수 없어 목록에 등장 못할 때도 많구요.

 

결국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자기 성찰은 늘 난관에 봉착한다고 합니다.

또 근거목록은 쉽게 알 수 있는 목록만 작성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원래 품었던 감정과 일치하기도 어렵구요.

 

이 책에서는 근거목록이 유용하게 쓰일 때도 많으나,

'감'이 온다면 그 '감'을 믿고 행동하라고 하네요^^

 

 

 

 

 

육아맘들의 고민~

아이가 나쁜걸 보고 배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아이는 '관찰학습'을 한다고 해요.

타인의 행동을 관찰만 해도 이를 모방하여 새로운 학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영화를 많이 본 아이들,

야한 옷을 입은 아이돌을 보며 자란 아이들

모두 폭력적인 어른이 되기 쉽고, 야한 옷을 선호하게 된다네요.

 

하지만 좋은 것만 보게하며 살기가 힘들죠~

그런 완벽한 세상은 없으니까요.

 

배우지 말아야할 것을 보게 되었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본 것들 중 그 후 결과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고 해요.

예를들어 폭력적인 행동을 한 사람이 후에 벌을 받는 장면을 보면 그 행동을 안한다고 하네요.

책의 예화에 장인어른의 식탁앞에서의 트름을 따라하지 않게하려면

그 행동 후 박수갈채를 받지 못하게 하는것죠~

많은 도움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이 책이 41가지의 유형을 보여주지만 중간에 내용이 중복해서 나오는 것도 있어요.

똑같은게 나오는 건 아니고,

B라는 심리법칙을 설명하고 있는데 거기에 앞에 나온 A심리법칙도 조금 적용이 되는 거죠.

그래서 더욱 기억에 잘 남는것 같아요.

반복의 효과?ㅋㅋ

 

조금 적용하기 힘든 것도 있었는데,

동료의 동의를 얻기위해 먼저 칭찬을 하라..

뜬금없이 가서 칭찬하고 동의를 구하면 티날 것 같아서.ㅎㅎㅎ

그 법칙을 머릿속에 넣어두고 상황에 맞게 잘 변형해가며 적용하면 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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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김남준 지음 / 두란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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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신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거룩해지고 싶어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사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의 마음에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마음은 가난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무가치한 존재인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십니까? 이러한 확신은 논리로써 설득되고 증거로써 설복된 믿음이 아닙니다. 초자연적으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에 인쳐 주심으로 굳게 믿게 된 확신입니다.

 

 

하나님은 아무 마음에나 찾아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오고 하나님의 은혜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옵니다.

 

 

아주 중요한 공식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은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마음에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려면 하나님 안에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한마디의 기도는 생각없이 중얼거리는 1만 마디의 기도보다 힘이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2)

 

 

그러므로 불비와 같은 환난이 소나기처럼 닥칠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향한 희망과 세상을 향한 기대를 거두고 거룩하신 하나님 한 분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두려운 밤이 왔다고 마음까지 캄캄해져서 넘어진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면, 인생뿐 아니라 영혼에 어두운 밤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 자녀들을 위해 간구해야 할 중요한 기도 제목 중 하나가 '좋은 사람, 복 잇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삼하 22:31)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해야 할 가장 큰 은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큰 절망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십시오.

 

 

지금 혹시 아브람처럼 인생의 두려운 밤을 지나고 있습니까? 어떻게 보면 당신의 그 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급을 주기 위해 허락하신 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우리는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절망적이야!"라는 말은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지금 우리가 행하는 불순종은 당장은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것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을 일으켜 우리 삶의 질서를 흩뜨려 놓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힘써야합니다. 당장 좋다고 불신앙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거기로부터 빠져나오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들었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안계시는 곳이 없으며, 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언제나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현존의식이며, 하나님의 임재의식입니다.

 

 

 

믿음을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완전함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에 완전한 신앙의 기준이 있어도, 삶으로 그것을 구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휘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모든 일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그렇게 온전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비슷하게나마 참된 신앙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권적인 사랑입니다. 사랑할 만하기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사랑하고자 하셨기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앙망하도록 준비시키시는 영적 침체기에 오히려 마음이 더 강퍅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신앙이란 자신의 것과 남의 것,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소유를 정확히 구별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도 최선의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최선의 것은 감추고 최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살지는 않았습니까?

 

 

인간의 마음속에서 최종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방황의 종결자는 언제나 순종입니다. 인간의 방황은 순종함으로써만 끝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전히 캄캄한 인생의 밤바다 위에 있습니까? 그러면 이제, 신앙의 닻을 하나님을 향해 던져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이 어두운 밤바다 위에서 방황하는 당신의 인생을 종결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으로 방황을 종결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게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때는 오기 마련인데 

그런 때를 위한 책인 듯 해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책은 술술 읽히고 그렇지만 가볍게 잊혀지는 게 아닌

마음에 와닿는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다보니 더 술술 읽히는 면도 있구요.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쓰다보니 양이 엄청 나네요..ㅎㅎ

 

그동안 많이 헤이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신앙적으로 자꾸 나태해지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를 반성하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읽으면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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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는 이유 - 일본 메이지대 괴짜 교수의 인생을 바꾸는 평생 공부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오근영 옮김 / 걷는나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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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 경기침체, 실업률 증가, 취업률 감소 등으로 인해

 

학생, 취업생, 직장인 모두 공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 듯 해요.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책들 중 많은 책들이 자기계발서인 걸 보면 더욱 그러한 생각에 확신이 드네요.

 

저도 예외는 아니여서, 실제로 공부를 하고 있지는 않아도

이거 이대로 될까, 뭔가 얼른 공부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두려움이 들 때가 많답니다.

취미로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블로그에 재미를 느끼면서도

이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고민을 자주 하기도 하구요.

 

이러한 때에 만나게 된 책

일본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쓴 내가 공부하는 이유예요.




 챕터 1의 첫번째 주제

늘 결심만 하고 포기하는 당신에게
저한테 팍! 꽂혔던 제목이예요..
제가 항상 결심만 하고 실천을 못하거든요.

사이토 교수는 말합니다. 
우리가 자꾸 포기하게 되는 이유는 시험과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공부를 했기 때문이라고.
이제야말고 스스로 공부의 방향과 목표를 정해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한다고 말이예요.

사이토 교수의 여러 경험담과 제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공부에 대한 인식과 생각을 바꾸고 진정한 공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다독거려주는 책이예요.

끝부분은 공부가 여전히 힘든 사람들을 위해
사이토식 공부법을 알려주는데요,
목차를 보시면서 여러분도 사이토식 공부법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책을 읽을 때도 우리가 평상시 알고있는 "공부"처럼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해요.
또 책을 다 읽을 필요도 없고, 한문장만이라도 얻으면 그것도 공부가 된 것이구요.

사이토교수는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 중 하나는 소리내어 읽기를 한다고 하네요.
어려웠던 책을 소리내여 읽어보니 이해가 된 이후 이 방법을 쓴다고 해요.


부끄럽지만 전 프롤로그는 잘 안 읽는 편이였는데,
이상하게 이 책은 프롤로그를 읽게 되었어요.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공부를 하라.
공부는 자신의 내면에 나무를 한그루 심는 것과 같다.
내면에 다양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생명력 넘치는 생태계가 형성되면 어지간한 어려움에는 쉬이 꺽이지도 시들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일도 사랑도 꿈도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아 괴롭고 힘들다면, 하루하루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단 한시간이라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호흡이 깊은 공부를 시작하길 바란다.

마음깊이 울렸던 부분이예요.
삶의 호흡이 깊어지기 위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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