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김남준 지음 / 두란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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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신 바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인도하셨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신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거룩해지고 싶어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 6:17)

 

 

 

사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의 마음에만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마음은 가난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무가치한 존재인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십니까? 이러한 확신은 논리로써 설득되고 증거로써 설복된 믿음이 아닙니다. 초자연적으로 성령이 우리의 마음에 인쳐 주심으로 굳게 믿게 된 확신입니다.

 

 

하나님은 아무 마음에나 찾아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오고 하나님의 은혜도 준비된 마음에 찾아옵니다.

 

 

아주 중요한 공식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은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는 마음에 찾아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려면 하나님 안에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으로 부르짖는 한마디의 기도는 생각없이 중얼거리는 1만 마디의 기도보다 힘이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롬 8:32)

 

 

그러므로 불비와 같은 환난이 소나기처럼 닥칠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향한 희망과 세상을 향한 기대를 거두고 거룩하신 하나님 한 분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두려운 밤이 왔다고 마음까지 캄캄해져서 넘어진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린다면, 인생뿐 아니라 영혼에 어두운 밤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 자녀들을 위해 간구해야 할 중요한 기도 제목 중 하나가 '좋은 사람, 복 잇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삼하 22:31)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해야 할 가장 큰 은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큰 절망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십시오.

 

 

지금 혹시 아브람처럼 인생의 두려운 밤을 지나고 있습니까? 어떻게 보면 당신의 그 밤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상급을 주기 위해 허락하신 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우리는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절망적이야!"라는 말은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지금 우리가 행하는 불순종은 당장은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것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을 일으켜 우리 삶의 질서를 흩뜨려 놓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힘써야합니다. 당장 좋다고 불신앙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거기로부터 빠져나오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들었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안계시는 곳이 없으며, 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언제나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현존의식이며, 하나님의 임재의식입니다.

 

 

 

믿음을 현실과 타협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완전함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에 완전한 신앙의 기준이 있어도, 삶으로 그것을 구현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휘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도 모든 일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그렇게 온전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비슷하게나마 참된 신앙의 그림을 그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권적인 사랑입니다. 사랑할 만하기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사랑하고자 하셨기에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앙망하도록 준비시키시는 영적 침체기에 오히려 마음이 더 강퍅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신앙이란 자신의 것과 남의 것,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소유를 정확히 구별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도 최선의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최선의 것은 감추고 최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살지는 않았습니까?

 

 

인간의 마음속에서 최종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방황의 종결자는 언제나 순종입니다. 인간의 방황은 순종함으로써만 끝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전히 캄캄한 인생의 밤바다 위에 있습니까? 그러면 이제, 신앙의 닻을 하나님을 향해 던져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이 어두운 밤바다 위에서 방황하는 당신의 인생을 종결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으로 방황을 종결하는 당신의 자녀들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게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때는 오기 마련인데 

그런 때를 위한 책인 듯 해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책은 술술 읽히고 그렇지만 가볍게 잊혀지는 게 아닌

마음에 와닿는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다보니 더 술술 읽히는 면도 있구요.

마음에 와닿는 글을 쓰다보니 양이 엄청 나네요..ㅎㅎ

 

그동안 많이 헤이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신앙적으로 자꾸 나태해지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를 반성하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읽으면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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