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살면서 관계를 맺는 종류는 2가지라고
이책이 알려준다
1. 애덤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말하고자했던
지극히 이기적으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 노력(생산, 판매, 거래) 하려는 사람과 나의 관계
2. 도덕감정론에서 말하고자하는 지극히 이타적이여서
타인의 행복에 웃고 불행에 같이 슬퍼하며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정의롭게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

둘다 나의 삶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 둘중 어떠한 관계를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해의 신간인 줄 알았는데 2008년에 초판이 나온 책이였다
이제야 만나게 되었지만 읽어봐야지
마르크스가 140년 전에 자본주의를 분석하여 방대한 분량으로 집필한 `자본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도도 안해봤는데 이번 참에 도전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읽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다
내가 그시절 그 장소에 있었다면
나는 어떠했을까?
그시절을 직접 격어냈던 주인공의
이야기들이 더운 여름날 맨살에 그대로
내리쬐여왔다
마음이 너무 아려왔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
더 맘이 아프다
역사의 사실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덥고
가지말자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 된건지 말할수있는
용기가 나에게도 있기를 바란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 유시민이 싫었다
그래서 일부러 외면했었는데
TV에서 김창환님이 추천해서 맘을 바꾸고
이번에 도전해봤다
비판하려면 그래도 읽어서 알아야하니까
논리적인 글쓰기에 대한 방법론이다
그런데 읽다보면 유시민의 주관적인 생각, 소신이
담겨있어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읽는다면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다
이책의 내용중 제일 공감가는 이야기는
글은 글쓴이의 가치관과 글을 쓰는 의도 등이
무의식중에 담겨진다는 말이다
˝사는 만큼 잘쓴다˝는 말도 마음에 남는다
글은 기술로만 글을 쓰는게 아니라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해서
속이 찬 만큼 좋은글을 쓸수있다는 말이
나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