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던 중국, 아니 알고 있다고 믿었던 중국은없었다.이책을 읽으면서 중국은 참 다채롭다는 것을 느꼈다감히 어떻다라고 정의하기도 쉽지 않다.짧은 기간동안 많은 변화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많은 사회적 이변들을 만들고 사람들고 이것들을 거치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이책은 중국의 모습 근대 역사를 실질적 개개인들이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를 이야기해준다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작가가 꼽은 중요한 단어를 꼽고 그 단어가 의미하는 것들을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흥미롭게 풀어서 이야기 해줬는데 그게 나에게는 참 재미있었다중국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내가 살면서 관계를 맺는 종류는 2가지라고이책이 알려준다1. 애덤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말하고자했던지극히 이기적으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 노력(생산, 판매, 거래) 하려는 사람과 나의 관계2. 도덕감정론에서 말하고자하는 지극히 이타적이여서타인의 행복에 웃고 불행에 같이 슬퍼하며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정의롭게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과의 관계둘다 나의 삶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어떤 상황에서 둘중 어떠한 관계를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이다
올해의 신간인 줄 알았는데 2008년에 초판이 나온 책이였다이제야 만나게 되었지만 읽어봐야지마르크스가 140년 전에 자본주의를 분석하여 방대한 분량으로 집필한 `자본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시도도 안해봤는데 이번 참에 도전해보자
한강의 소설`소년이 온다`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읽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다내가 그시절 그 장소에 있었다면나는 어떠했을까?그시절을 직접 격어냈던 주인공의이야기들이 더운 여름날 맨살에 그대로내리쬐여왔다마음이 너무 아려왔다내가 할수 있는 일이 없다는게더 맘이 아프다역사의 사실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덥고가지말자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 된건지 말할수있는용기가 나에게도 있기를 바란다어떠한 상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