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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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완독
슈테판 프바이크라는 독일 소설가를 알게 되었다.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다.
세계대전을 겪으며 쌓은 경험과 고뇌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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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길 원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을 향해 던지고, 성실하고 확고하게 대답하라. 지금까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자신의 영혼이 더 높은 차원을 향하도록 이끌어준 것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이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기쁨을 안겨주었는가? 지금까지 자신은 어떠한 것에 몰입하였는가? 이륻ㄹ 질문에 대답하였을 때 자신의 본질이 뚜렷해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115
인간의 자연성을 모욕하지 마라
인간과 자연, 이런 식으로 대립시켜 보면 인간과 자연은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 자연 속에 포함된 존재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 성향은 본래 마땅히 모욕해야 할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다. 사회적인 고상함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강하게 주장하듯 인간성을 일그러뜨리는 것도 아니요, 수치스러워할 것도 아니요, 반인간적인 것도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연 그 자체이며, 필욘적으로 자연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
122
자신의 약점과 결점을 알라
성공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있어 강한 능력과 행운을 가지고 있으며 사고와 행동이 상당히 효율적이어서 무슨 일이든 남보다 요령이 좋은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 또한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결점과 약점이 있다. 단, 그들은 결점이나 약점을 누구도 보지 못하게 깊이 숨겨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렬 그것을 마치 강점의 변형인 듯 위장하여 내보인다. 그 점에 있어 타인보다 교활하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그들이 자신의 결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개의 사람은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는 보고도 못한 척 외면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것을 똑바라 마주하며 자각한다. 그것이 보통 사람과 그들의 차이다.
156
사랑은 비처럼 내린다
사랑은 어째서 공정성보다 주복받으며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일까? 어째서 사랑에 대해서만큼은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끊임없이 찬미하는 것일까? 공정성이 사랑보다도 더 지적인 것이 아닐까? 사랑은 공정성보다도 훨씬 어리석은 것이 아닐까? 사실, 사랑이 그런 어리석은 것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기분 좋은 것이다. 사랑은 영원한 꽃다발을 들고 우매할 만큼 아낌없이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 상대가 누구든 사랑할 가치가 없는 자일지라도, 불공정한 인간일지라도, 사랑을 주어도 절대 감사 따윈 하지 않을 사람일지라도. 비는 선인의 위에도 악인의 위에도 차별하지 않고 내린다. 사랑도 그와 같아서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온몸을 적시고 만다.
167
사랑은 기쁨의 다리
사랑이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느끼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는 대랍하여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기쁨의 다르를 건네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178
시점을 바꿔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인간으로서의 윤리란 어떤 것인가. 이 같은 정의는 시대에 따라서 정반대가 될 만큼 달라진다. 고대에는 전통적 관습이나 습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행동을 비행이라 여겼다. 또한 개인적으로 행동하는 것, 신분을 초월한 평등, 예측할 수 없는 것, 익숙하지 않는 것,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악이었다. 완전히 평범해 보이는 현대의 행동이나 사고의 대부분도 고대인의 눈으로 보면 악이다. 시점을 바꾼다는 것은 이러한 것이다. 상대나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이 시점의 변환은 아니다. 옛 시대의 것을 도새겨 보는 것도 시점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89
이상으로 가는 지름길을 파악하라
어떤 이상을 단지 가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선은, 어떻게 해서는 이상을 향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름대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행도,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 전혀 정해지지 않은 채로 머물게 된다. 이상이라는 것을 멀리 있는 별처럼, 자신과 상관 없는 듯 멀거니 바라보며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참한 결과를 낳는다. 최악의 경우에는 이상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보다 훨씬 지리멸령한 삶을 살게 된다.
195
가장 짦은 길은 현실이 가르쳐 준다
수학에서 가장 짦은 길은 출발점과 도착점을 직선으로 잇는 길이라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 가장 짦은 길은 그렇지 않다. 옛난 뱃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가장 알맞게 불어오는 바람이 돛을 활짝 부풀려 이끄는 항로가 목적지를 향한 최단거리˝라고. 이것이야말로 실제로 일을 해낼 경우에 통용되는 가장 짦은 길에 관한 이론이다. 일은 머리로 세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현실의 그 ‘무엇‘이 먼 길을 가장 짦은 길로 만들어 준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사전에 알 수 없으며, 현실에 발을내딛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된다.
218
쉼 없이 나아가라
‘어디에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영예는 거기에서 주어진다. 어떤 미래를 목표로 하는가? 현재를 뛰어넘어 얼마나 높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가? 어는 길을 개척하여 무엇을 창조해 갈 것인가? 과거에 얽매이고 아래에 있는 인간과 비교하여 자신을 칭찬하지 마라. 꿈을 즐거운 듯이 입으로만 내뱉을 뿐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그럭저럭 현재에 만족하며 주저 앉지 마라. 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보다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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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요약편 완독했다.
여성, 주부, 엄마의 위치에서의 독서란
문아발식 경영이다.
참 멋진 여성들이 많음에 희망적이다.
꾸준함, 성실함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내가 목표한 나의 이상에 반드시 가 닿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각인해보자.
여백의 미를 살려 느긋하게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암송할 수 있다. 한자원문, 영어원서
나도 동, 서양 사상가의 고전에 도전해보고 싶은
무모한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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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사카토 켄지
옮긴이: 고은진

2판 1쇄 2005년 3월 17일
펴낸곳: 도서출판 해바라기(주)

메모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
몇 가지 업무를 병행해서 추진할 때는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메모하는 습관이 생기면 전보다 많은 일이 눈에 들어오고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메모한 것을 버리지 않는다.
수첩은 일정 기간 보관한다.
나중에 다시 읽는다는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우선 시간을 내어 천천히 읽는다. 그러면 메모했을 당시의 여러 상황이 떠오른다. 중요한 내용은 표시한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의 메모
-먼저 큰 종이에 자신의 기분이나 심적 상태를 적는다. 어느 정도의 일을 소화할 수 있을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날짜, 요일 ,시간을 큰 글씨로 적고, 요일별로 평소의 업무를 적는다.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적는다.
-그 아래에는 그 일을 지금 해야 하는지, 아니면 오후에 해도 좋은지를 적는다.
-일을 요약, 정리함으로써 머릿속이 정리도니다.

일이 많아지면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기본적으로 스케줄을 계획할 때는 달력을 보면서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업무량이나 수준을 고려하여 일정을 잡는다.
반드시 우선순위를 정한다.
업무가 변경되거나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일에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할지 생각한다.

메모는 단지 기록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거듭 말하지만 메모는 생각을 정리할 때 가장 의미가 있다.

회의할 때의 메모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메모한다.
-결정된 내용 :다른 메모와 혼동되지 않도록 따로 페이지를 정해 항목별로 정리한다.
-언제까지: 결정된 내용의 위나 아래에 적고,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힌다.
-누가:부서명과 이름을 정확하게 적는다.
-해야할 일: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차크로 나타내면 편리한다. 재고 확인, 전표 기입, 발송 확인 식으로 작업의 흐름을 적어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쉽다.

발언자별로 메모한다.
적는 공간을 나눠서 발언자별로 구분된 공간에 적는다.
상사의 명력이 떨어지면 즉시 ‘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그리기 위해서는 회의석상에서 최고의 권력자의 시선과 최종적인 관심이 무엇인지를 예측하고 참석하는 것이 좋다.
회의할 때는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중에 곤란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핵심사항, 요령, 회의의 흐름 그리고 무엇을 위한 회의인지를 상사의 입장이 되어 관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내면 세계를 정비하는 일은 ‘자신을 개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입사한 회사나 부서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보편적인 시각과 소비자의 시점에서 사물을 보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회사 일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을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갖는 셈이다. 메모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단골 퍼피숍과 도서관이다. 다른 예지 장소도 마련한다. 어렵게 ‘메모할 시간‘을 만들어도 장소가 없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 메모하자‘라고 마음의 준비를 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메모도 중요하다. 이것은 메모라기보다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직장 근처나 생활 영역 안에 모모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자.
회의나 협상 중에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힌트를 얻는 일이 많다. 이때는 메모의 맨 앞에 반드시TPO(Time, Place, Occasion)를 기입힌다. 이 세가지 자료가 없으면 최종적인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한다. 페이지 왼쪽에 주제, 대상이나 상대방의 이름, 날짜와 장소를 적고 그 아래에 이야기한 내용을 적는다. 재미있는 말은 기호로 표시한다. 이야기가 여러 가지로 확대되면 점점 선을 연결해 관련된 말을 메모하는데, 이처럼 선으로 끌어내어 메모하는 것이 의외로 중요하다. 맥락도 없는 이야기가 어떤 과정으로 전개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은 자주 변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재미있다고 느껴 메모했지만, 시간이 흐는 후 다시 읽어보면 아주 단순한 발상에 불과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일 때도 있다 이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나 독특한 의견이라고 생각해 메모하면 후에 잘못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메모는 나중에 반드시 다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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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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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완독했다.
왜 작가를 이야기꾼이라고 소개했는지
공감한다.
상황과 배경, 이야기가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내눈앞에 펼쳐지듯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이야기로 풀어가지만
결코 우리가 살며 놓쳐서는 안되는 삶의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 해준다.
왜 소설을 끊임없이 읽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작품을 만나고 완독하게 되어 기쁘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
그 사람이 가족일 수도 내 주변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그렇다고 노력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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