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내내 궁금한게 있었다.겉표지 디자인은 누가 한걸까? 혹시 AI 창작물인가?내 눈에만 촌스러운가? 이런 디자인의 의도를 내가 이해하지 못하나? 숨은 의도가 있나? 특히 글자체가 내눈에 거슬렸다.AI 어슴프레하게 나마 아는척 할 수 있겠다. AI 세계로의 탐색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