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까지 제주여행을 위해읽은 책이다.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제주의 역사에 대해아주 얇팍한 지식을 귀동냥하여떠난 여행이다.제주에 대해 더 궁금해지고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또 여행할 수 있다면다시 한번더 제주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