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호주로 이민을 간 저자가격어낸 토론대회 우승자의 경험을 이야기한다.이 책도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 읽게 되었는데참 재밋게 읽었다.2023년 최근책이다.그리고 나보다 훨씬 어린 작가인데...참으로 크고 많은 경험을 했다.하버드졸업생도 자신의 미래에 불안해하고 두려우며걱정이 많다는 점은나를 놀라게 했다.모든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가졌어도 무엇을 이뤄냈어도큰 능력을 가져도 불안해 한다는 점이 나를 놀라게 했지만 안도하게도 했다.결국은 그 불안에 맞서 도전해야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것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