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같이 읽은 이책은 다시 한번 복습하는 일이 되었다. 기분 좋은 꾸짖음을 듣는 느낌과 나도 노력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내가 마음 먹고 실행하기 나름. 내 환경, 남의 탓은 하나마나한 쓸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