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된 책을 알라딘 중고 서적으로 구매해서읽었다.숲에서 길을 묻고 답은 스스로 다른 답을 구해각자 행해보자.그 발걸음은 미약하지만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리라.밥벌이를 위해 내가 포기하는 것과눈을 감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자연을 대하는 생각과 자세에 대해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