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어느 종교 이야기
조성윤 지음 / 당산서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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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왜곡될수 있다.
국가권력의 이름으로 만들어지는 진실의
왜곡으로 많은 진실이 왜곡되고
억울한 사연도 생기며
실제 사회발전을 저해하기도 한다.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목표로 잡고
여론을 형성하느냐가
국민의 힘을 모으기도, 흩어지게 하기도 한다.
종교를 분석하는 종교사회학자가
오랜동안 분석하여 쓴 책이다.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배척이 아닌
긍적적인 모임과의 교류이다.
미약한 노력과 실행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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