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를 위한 해부학
새러 심블릿 지음, 최기득 옮김, 존 데이비스 사진 / 예경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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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책이라 뼈와 근육명칭이 한자어로 되어있는 게 아쉽지만... 사진 크기나 선명도 등 자료의 질도 훌륭합니다. 타버린 부분 없이 피부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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