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 제대로 혼쭐나며 배우는 재테크 기본기
김경필 지음 / 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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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재산, 어떻게 굴러가나요?"


이 책 정말 흥미롭다. 먼저 구성을 보자면 혼쭐1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는데 처음 1단계로 들어가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예시와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친구들의 언어, 행동들로 풀어가고 충간에 '회초리 토크'라고 따끔하게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말해준다. 그리고 혼쭐1단계의 소제목 파트가 끝나면 '머니 트레이너의 한마디'로 마무리 짓는다. 다른 단계도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현실적인 한국 예시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예시로 담아놨기에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혼쭐1단계(소비습관)에서 내용을 보면 더 많았을텐데 많이 언급되고 행동하는 것 10가지를 뽑아 놓은 듯하다. 이 중에서 살짝 발담근 습관이 있었던 것이 '반값 세일'이였는데 나에겐 책 구매 쿠폰과 굿즈와 관련된 할인 상품들의 유혹이 엄청 났다. 그런데 '반값 세일? 안 사면 100%세일'이라는 파트를 보고 이 제목을 계속 생각하면서 최근 책 구매 소비를 줄였다. (쿠폰이와도..음...ㅠㅠ)

혼쭐 2단계(모으기)에선 최소 1억을 목표로 일반적인 편견(정기적금)을 깨고 '저축'에 대해서 예산을 생각하고 보상을 하라는 내용이 담겨져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예산 짜기 까지!! (우리 모두 가능할거라 생각한다...)

혼쭐 3단계(굳히기)에서 재테크 개념이 나오는데 앞의 내용은 인내심과 자신과의 싸움이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정말 흥미로워지기 시작한다. 주식 수익률과 아파트 수익률을 비교하고 청약 이야기가 나오며 내 집 마련까지 정점을 찍는다. 게다가 싸게 집 사는 방법까지! 63빌딩이나 롯데전망대에서 내려다봤을 때 서울에 집은 정말 많다. 그런데 중요한건 내 집은 없다. (ㅋㅋㅋㅠㅠ) 그리고 1인 가구가 많아진 시점에 '내 집'이라는 것을 상상하면 얼마나 설레일까. 이 파트를 보며 내 집 마련을 꿈꿔보자.

혼쭐 4단계(불리기)로 가면 '단기간 고수익'부터 안전자산, 재테크 살직, 가치자산 등등이 언급되며 재태크하기 전에 최소한 이 내용만은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돈'과 관련된 이야기라 밝힌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보며 이제는 공부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말도 있지만 티끌이 금액대가 있다면 달라지는 이야기다. 현 대한민국 국민이자 내집과 부자를 생각한다면 이 책을 입문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

+ 돈과 관련된 책을 그래도 조금 읽어봤지만 피부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책은 좀 달랐다. 지금 한국의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습관을 찝어주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가이드를 준것같아서 즐겁게 봤다. '회초리'라고 했지만 부정적인 것보다 그 부분이 자신이 아니면 '다행이다'라고 지나가고 맞다면 ' 고쳐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김영사 출판사 서포터즈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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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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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샌가 독자의 눈에 눈물이.."


p.36~7. "사귀어도 되지만 조건이 있어." (...) 선배가 계속 말했다.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눈앞에는 밝으면서도 쓸쓸함이 감도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나는 더욱 알고 싶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진심으로 좋아하지 말라고 한다. 그건 무슨 의미 일까.

이 책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후속작으로 '눈물' 책은  '사랑' 책 내용 중에 가미야 도루가 사라져버린 지 1년 후의 시점에서 시작이다.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가진 히노 마오리.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가미야 도루.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 와타야. 이렇게 등장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얽혀있어 책의 제목대로 '눈물'이 안들어갈 수 가 없는 내용이다.

p.39. 자신에게 호감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선행성기억상실증 상태임에도 뭔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건부로 고백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사랑이야기로 가득차 걷으로 보면 유치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수 있으나 등장인물들의 내용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한사람을 응원하고 있고 다음 일을 상상하며 '제발'을 되새길 것이다. 많은 연애소설들이 '사랑'을 중심으로 인물의 행동 변화와 감정, 분위기를 잘 다지는데 이 책은 어떻게 된 것인지 읽고 난 후에 자신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이는 상황이 올것이다.

p.299.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을 향한 마음과 감정은 어때야 하는 걸까. (...) 그 마음도 감정도 잃을 필요가 없다면 잃었다고 비통해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그건 분명히 있으니까. 있는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저 인정하면 된다. 그대로 소중히 여기면 된다.

이 등장인물 앞으로 어떤 감정선을 그려 나갈 것인가. 가독성이 좋고 일관된 분위기의 내용이여서 누구나 금방 빠져들 수 있는 감정이다. '사랑' 이야기라고 해서 어렵다기 보다 표면적으로 봐도 이해가능 해서 소설을 잘 읽지 못하는 사람이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아무도 몰랐던 다른 하나의 사랑이야기. 이전 작품을 읽었다면 이 책이 좀 더 빛나 보일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아님 한권을 묶었다면)이 들었다.


*서평촌이벤트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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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종말 - 어느 비만수술 전문의사의 고백
가쓰 데이비스 지음, 김진영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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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 책은 35세에 비만 수술 전문의로 명성을 얻은 의사가 자신들의 환자를 보며 지금까지 했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비만을 잘못된 상태라며 문제라고 지적하는 사회에서 혜택을 보는 쪽은 '다이어트계'이고 비만을 질병으로까지 몰아가야 육류업계와 식품업계, 의료계가 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 책을 세상에 나오게 했다.

p.15.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는 특별히 건강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내가 아는 모든 의사들이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음식습관을 가졌었다.

사회에서 말하는 평균 건강을 위해 사람들이 수술과 시술로 몸무게를 줄이고 음식을 건강식으로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병원에서 이러한 것을 받은 사람들이 몇년 뒤에 더 뚱뚱해지고 몸이 악화되어 병원을 다시 찾아오게 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한번 병원에서 수술을 했다면 환자도 심각성을 알고 조심할텐데 말이다.

p.36. 모든 사람은 항상 식물성 음식이 정말로 건강에 좋은지 묻는다. 그러나 고기에 대해서는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의사, 헬스트레이너, 영양사 등등이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이 섭취할수록 좋다는 것으로 제품과 식품을 추천하고 근육을 키우게끔 도와준다. 사람들은 탄수화물이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많이 안다. 그렇다면 단백질은? 단백질은  필수영양소니까, 탄수화물보다는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번에 이 책에서 '단백질'에 대해 기준을 새로 정립해주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단백질 골라가며 먹자)

이 책에서는 고기와 단백질, 유제품, 설탕 등등에 대해 확실한 팩트를 알려주면서 역서적 배경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다. 가장 찔렸던 점은 '탄수화물'이였는데, 다이어트 할 때 '비만의 원인이 탄수화물이 아니다'라는 말에 멈칫했다.

p.188~9. 밀가루는 단지 화학약품을 실어 나르는 운반체에 불과하다는 말을 재차 강조한다. (...) 당신이 먹는 샌드위치의 칼로리 대부분은 지방과 단백질에서 나온다.

이 책은 음식이 어느 분야에서든 위험성의 영향을 끼치고 미디어에서 주장하는 말들을 속지 않기 바라며 정확한 정보로 자신의 영양 상태를 측정해보고 음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단백질, 물론 중요하다. 필수영양소니까. 하지만 우리는 단백질이 얼마나 필요하며,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모른다. 일반적인 통념과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 부분도 이 책에서 다루기에 한번 보시길 바란다. 미디어, 사회, 건강정보는 이미 충분히 넘치고 넘친다. 그 중에서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는 알고 먹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덮었을때 어떻게 앞으로 실행해야 하는지 감이 잡힐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갈지 이 책을 들여다 보길 바란다.



*서평촌 이벤트로 도서지원 받아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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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이 시대의 멘토, 한근태 고수 시리즈
한근태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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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당신, 잘 읽고 계신가요?"


p.4. 독서가 왜 중요한지, 책을 어떻게 돌라야 하는지, 독서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로 정리한 책이다. - 프롤로그
p.5. 잘 살기 위해서는 남과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꾸준히 책을 읽고 축적하면 어느 순간 가능해진다. 지식이 있어야 견과 해가 생긴다는 말이다.

이 책은 '책'을 중심으로 '독서'라는 행위를 못하는 이유에 대한 변명을 시작으로 어떤 독서가 진짜 독서인지, 책으로 바뀐 사람들, 독서경영과 아이의 교육, 고수의 독서, 생산적인 책읽기, 독서 아웃풋 글쓰기까지 다루고 있는데 벽돌책인 것 같으면서도 책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술술 읽히고 공감하고 자신의 독서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독서방향에 대해서 잡을 수 있는 책이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고 궁금해하고 발전하는 독서에 대해 레어템만 이 서평에서 써보려 한다.

1. 가장 그럴싸한 변명, " 책 읽을 시간이 없다."
-p.31,2. 여유가 있어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책을 읽어야 여유가 생긴다. (...) 책을 읽지 않으면 엉뚱한 일을 하게 된다. (...) 단기적으로 티가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생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루 24시간 똑같다. 요즘에 책을 보고 싶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인 세상이다. 이상하게 주변에 널린게 책이고 멀리 못가더라도 휴대폰이나 PC만 쓰면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이다. 게다가 무료로 빌려주는 도서관도 있다. 책탑이 항상 있지만 시간이 많아 읽는게 아니다. 24시간 중에 시간을 쪼개서 읽는데 책상에서 정자세로 읽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2. 아웃풋으로 이어지는 독서가 진짜다
-p.90. 읽은 책에 대해 자꾸 이야기 해야 한다 /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자동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면서 책 한권이 다른 한, 두권을 데리고 오고 계속 데리고 온다. 그리고 책이 쌓이기 시작하면 책을 보는 시야도 넓어져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뽑을 수 있는 스킬이 생기고 어느 순간 내면에 지식까지 쌓이게 된다. 독서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책이 책을 낳는다.'라는 말을.

3. 지금의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
-p. 169~170. 저자. 서문.구입경로(오프라인 서점), 믿을 만한 서평. 출판사

이 부분 또한 들킨 것 같은 기분이였는데, 나도 책을 선택하기 전에 저자와 서문, 서평, 출판사 추천을 먼저 본다. 그러면 책을 어느정도 파악하게 되고 관심있는 분야라면 바로 구입.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을 알려면 주장하는 내용 말고도 먼저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책도 골라본 사람이 잘 고른다고.


이곳에 쓰고 싶은 팁들과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정말 많다. 이 책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발을 들이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미래를 그렸으면 좋겠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을 것이고 지금 상태에서 발전하기 위한 발판도 마련되어 있어 추천한다. (+책을 읽고 변화된 부분(사람)도 나온다.) (+만약 이벤트로 도서지원 아니였다면 구입했을 책이다)



*서평촌이벤트로 도서지원 받아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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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특허 바이블 -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지식재산 A to Z
손인호 지음 / 박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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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 "


p.4. 지식이 재산이 되는 시대에 지식재산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미래의 성공에 한 발 앞서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 등장한 특허 괴물이 지식재산 제도의 지형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등과 같은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보았다.

최근 부업, 부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템을 내놓고 도용방지를 하며 특허나 저작권을 걸고 사업을 진행해나간다. 그런데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까? 물론 자신이 큰 기업 대표이거나 물려받았다면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을 고용할 수 있겠지만 일반 개인이 시작할 때엔 특허 관련해서 준비와 (경험을 위해 돈지불) 경험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이런 힘든 마음과 복잡한 생각을 위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거라 생각되어 추천한다.

이 책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특허의 개념부터 과정, 특허 활용하는 방법, 특허 상식, 미래를 위한 준비까지 많은 내용이 실려있다. 많은 정보와 실질적인 내용이 있지만 그 중에서 이 책의 장점을 보면 일반인이 궁금했던 개념, 예시, 이용사례들이 정리 되어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인문학 지식까지. 한 분야가 많은 분야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기 어려웠텐데 이 책은 특허가 우리 생활에 와 닿는지, 세계에서 활용되는지, 모든것을 다루기에 이 책 한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요즘 같은 시대에 더더욱 필요한 귀한 책인 것을 읽다보면 저절로 깨닫게 된다.

p.19. 세상의 모든 창작물이 지식재산이다. 스쳐가는 아이디어부터, 내가 블로그에 쓴 글,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도 모두 창작물로 보호되는 지식 재산이다. (...) 우리가 살아가며 보고 느낀 모든 것, 그리고 창조한 모든 것이 지식 재산이다.

최근 특허 전쟁으로 기업이 작은 기업을 흡수하거나 저작권으로 법정싸움까지 간다. 내가 낸 아이디어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회의 흐름과 법률상식을 준비하고 미리미리 알고 있어 지켜야 한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먼저 행동도 중요하지만 지식적인 면으로도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p.250. 지식재산 제도는 선착순 방법을 채택하고 있지만 (...) 대원칙은 특허청에 가장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으로 하나 더 꼽자면 특허에 관심이 없더라도 삼성이나 애플같은 기업의 법정 다툼이나 세계에서 노는 특허괴물들의 이야기도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기업과 개인, 사회와 개인, 금융과 자산 등등 눈여겨볼만한 사건과 이야기들. 특허를 중심으로 흘러가지만 많은 분야를 알게되어 사회를 이해하는데 폭이 넓어진 내용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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