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이 시대의 멘토, 한근태 고수 시리즈
한근태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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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당신, 잘 읽고 계신가요?"


p.4. 독서가 왜 중요한지, 책을 어떻게 돌라야 하는지, 독서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로 정리한 책이다. - 프롤로그
p.5. 잘 살기 위해서는 남과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꾸준히 책을 읽고 축적하면 어느 순간 가능해진다. 지식이 있어야 견과 해가 생긴다는 말이다.

이 책은 '책'을 중심으로 '독서'라는 행위를 못하는 이유에 대한 변명을 시작으로 어떤 독서가 진짜 독서인지, 책으로 바뀐 사람들, 독서경영과 아이의 교육, 고수의 독서, 생산적인 책읽기, 독서 아웃풋 글쓰기까지 다루고 있는데 벽돌책인 것 같으면서도 책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술술 읽히고 공감하고 자신의 독서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독서방향에 대해서 잡을 수 있는 책이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고 궁금해하고 발전하는 독서에 대해 레어템만 이 서평에서 써보려 한다.

1. 가장 그럴싸한 변명, " 책 읽을 시간이 없다."
-p.31,2. 여유가 있어 책을 읽는 게 아니다. 책을 읽어야 여유가 생긴다. (...) 책을 읽지 않으면 엉뚱한 일을 하게 된다. (...) 단기적으로 티가 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생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루 24시간 똑같다. 요즘에 책을 보고 싶다면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인 세상이다. 이상하게 주변에 널린게 책이고 멀리 못가더라도 휴대폰이나 PC만 쓰면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이다. 게다가 무료로 빌려주는 도서관도 있다. 책탑이 항상 있지만 시간이 많아 읽는게 아니다. 24시간 중에 시간을 쪼개서 읽는데 책상에서 정자세로 읽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2. 아웃풋으로 이어지는 독서가 진짜다
-p.90. 읽은 책에 대해 자꾸 이야기 해야 한다 /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자동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면서 책 한권이 다른 한, 두권을 데리고 오고 계속 데리고 온다. 그리고 책이 쌓이기 시작하면 책을 보는 시야도 넓어져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뽑을 수 있는 스킬이 생기고 어느 순간 내면에 지식까지 쌓이게 된다. 독서를 많이해 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책이 책을 낳는다.'라는 말을.

3. 지금의 나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
-p. 169~170. 저자. 서문.구입경로(오프라인 서점), 믿을 만한 서평. 출판사

이 부분 또한 들킨 것 같은 기분이였는데, 나도 책을 선택하기 전에 저자와 서문, 서평, 출판사 추천을 먼저 본다. 그러면 책을 어느정도 파악하게 되고 관심있는 분야라면 바로 구입.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자신에게 좋은 책을 고르는 법을 알려면 주장하는 내용 말고도 먼저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책도 골라본 사람이 잘 고른다고.


이곳에 쓰고 싶은 팁들과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정말 많다. 이 책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발을 들이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미래를 그렸으면 좋겠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을 것이고 지금 상태에서 발전하기 위한 발판도 마련되어 있어 추천한다. (+책을 읽고 변화된 부분(사람)도 나온다.) (+만약 이벤트로 도서지원 아니였다면 구입했을 책이다)



*서평촌이벤트로 도서지원 받아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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