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 석혜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구촌 경제 이야기, 개정증보판
석혜원 지음, 고상미 그림 / 다섯수레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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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에 대해 쉽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섯수레]<잘사는 나라 못사는나라>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다섯수레]<잘사는 나라 못사는나라> 차례를 살펴봅니다.
1장 어떤 나라가 잘사는 나라일까? ~ 11장 하나가 된 세계 시장까지 총 11장으로 나눠져 있어요.



잘산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에 대한 질문을 하면 정말 다양한 대답이 나오네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데 경제적인 관점으로 생각해볼 때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란 어떤 나라일까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국민 소득, 국내 총생산, 국민 총소득의 개념을 하나하나 알아가니까 개념이 잘 잡히는 것 같아요.



코로나19 이전에 해외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 때는 환율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도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여행을 계획해보자라는 말에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가고 싶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돈이 무엇인지 환전을 할 때 살 때와 팔 때가 다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알 수 있어요.



매달 용돈을 받고 그 용돈으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도 챙기고 친구들과 놀 때 간식도 사 먹어야 하다보니 돈의 소중함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데 <잘사는 나라 못사는나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나라를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나라의 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책 뒷부분에 경제 용어 풀이와 찾아보기가 있어서 궁금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다섯수레]<잘사는 나라 못사는나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돋보이는 경제도서 같아요.
초등 사회 교과서와 연계가 되기에 미리 읽어두거나 아니면 차후에 관련 공부를 할 때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섯수레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섯수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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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참 좋다 -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위로받는 당신을 위한 책
최윤석 저자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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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모두 내 맘 같지 않아서 상처도 받고 때론 상처도 주곤 하는데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를 읽고 마음의 위로를 얻고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 목차를 살펴봅니다.
Part 1. ~ Part 3.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Part 1. 처음에 나온 그때 그 아이에서는 저도 작가님과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저는 여중을 나왔는데 그때 당시에도 일진이라는 무리에서 한 아이를 왕따 시키는 일이 있었는데 같이 동조는 안했지만 그런 일이 있어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제 자신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미디어도 발전하고 학폭 미투 운동도 활발해서 결국 왕따를 주도하고 학폭 했던 과거가 밝혀지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가해자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반장과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생기면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하긴 해요.



에너지 도둑을 대하는 법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겪게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좋은 얘기도 계속 듣는 게 힘든 법인데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만나기가 싫고 또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해서 좋을 일이 없거든요.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Part 2. 악의 없는 실수에 관대해지기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실수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고요. 사실 여유가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의 악의 없는 실수에는 관대해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종종 화를 내는 일이 많거든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아이들의 실수에 욱하는 일이 많은지..
이 글을 읽고 악의 없는 실수에 관대해지리라 다짐합니다.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
드라마PD님이 쓰신 글이라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 비슷한 세대(?)를 살아서 그런지 처음부터 글이 술술 읽히더라고요.
중간중간에 그려진 삽화도 너무 정감있구요.
사회생활 속에서의 관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부부로 어떻게 지내야하는 지 등 읽을거리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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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 ㅣ 2023 북엔 달력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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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읽긴 했지만 내용이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매일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읽는 데미안 속 잠언과 그림들을 함께 볼 수 있는 [북엔]<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으로 다시 한 번 데미안을 떠올리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2022년이 아직 2달 가까이 남았는데 2023년 달력을 미리 만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에요.
그것도 <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나는 신념을 표현할 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다가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_『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자아를 발견하고 지혜를 깨달으려는 노력으로 매일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은 작가가 주로 머물며 그렸던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광 그림에 소설 《데미안》 속 잠언들이 어우러져 깊은 사색과 울림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



다른 탁상달력처럼 맨처음 바로 앞 해의 12월부터 볼 수 있어요.



1월_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새 달력에 내년 일정을 채워넣는 일도 설레는 것 같아요.
1월에는 어머님 생신이 있어요.
음력 생신이라 매년 바뀌니 잘 표시해 둡니다.



8월_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뭔가를 간절히 원해서 발견했다면
그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너의 필사적인 소원이 필연적으로 이끈 것이다.

8월에는 아버님 생신이 있는 달이에요.
아버님 생신도 매년 바뀌니까 잘 표시해 둡니다.


10월_ 당신의 운명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언젠가는 당신이 꿈꿨던 것처럼
완전히 당신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이 변함없이 충실하다면.

우연일까요?
10월을 상징하는 그림의 내용처럼 결혼기념일이 있는 달이에요.
앞으로도 우리 부부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2024년 일정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북엔]<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은 매일 아침, 저녁을 함께 식사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려고 식탁에 올려둘 생각이에요.
매일 헤르만 헤세의 그림을 볼 수 있다니 2023년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북엔]<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는 북엔.
매순간 하루하루가 모여 2023년은 올해보다 더 나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게 [북엔]<2023년 헤르만 헤세의 정원 탁상달력> 채워보려고 합니다. 내년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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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 ㅣ 모든요일그림책 5
강경수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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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같은 이야기>, <눈보라>, <코드네임> 시리즈 등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강경수 작가님의 신작인 [주니어RHK]<당신의 빛>을 읽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주니어RHK]<당신의 빛>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빛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과연 우리는 어떤 아름다운 빛을 가지고 있을까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어딘가로 향하게 되는 주인공
그곳에서 어떤 빛을 발견하게 되요.
할머니가 노숙자를 돕는 장면에서 할머니 머리에서 빛이 나타나죠.


주인공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에요.
그림 속 사람들 머리에서 빛이 나는 이유는 그림 속 인물들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는데 그 숭고한 영혼의 증표로 머리에서 빛에 나도록 표현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우리 역시도 실제로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인품이 훌륭하거나 다른 이들을 돕고 배려하는 사람들에게서 빛이 난다고 하셨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자들, 무료급식소를 운영해서 밥을 나눠주는 분, 죽은 다람쥐를 땅에 묻어준 반 친구 등 사람들의 머리 위에 평소에 볼 수 없던 빛을 보게 되죠.



나는 그 빛을 이제 볼 수 있게 되었다. 라는 말이 참 와 닿네요.



[주니어RHK]<당신의 빛>
흔히 선한 행동을 하고 남에게 베푸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후광이 비친다고 하죠.
[주니어RHK]<당신의 빛>을 읽고 나니 3D 그래픽을 이용해 만든 그림책으로 그 후광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주니어RHK]<당신의 빛>의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빛을 모르고 지냈을수도 있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일상에서 남을 위해 희생하고 다른 이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빛이 난다는 것을, 빛이 나는 사람으로 아이들이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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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최상의 10대들의 글로벌 경제수학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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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를 통해 경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앵글북스]<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도 읽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앵글북스]<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목차도 한번 쭉 봅니다.
제1장 국제 경제: 무역은 서로에게 Win-Win! ~ 제4장 공정성의 경제학: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크게 4장으로 나눠져 있어요.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로 경제 개념을 재밌게 배웠다면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니 내용이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큐알코드 찍으면 해당 수업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나무라면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숲에 해당된다고 해요.

햄버거를 먹으며 배우는 환율 결정과 변동을 통해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서 물가가 오르고 그로인해 최근 미국 달러가 고공행진을 하는 등 세계 경제가 어떻게 바뀌고 있고 그게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환율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



1997년에 있었던 외환위기는 시간 여행 연극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경제 개념 콕! 을 통해 경제 상식 및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몫 나누기 게임으로 배우는 협상의 기술을 통해서 공정성의 경제학: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몫 나누기 게임은 집에서 아이들과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앵글북스]<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경제 상식과 개념은 물론 책에 나온 게임의 내용이 사회나 수학과 같은 교육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요.
뉴스에 나오는 세계 이슈들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요.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에 이어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까지 경제에 대한 더 넓은 시선으로 세계 경제 흐름까지 읽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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