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어 참 좋다 -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위로받는 당신을 위한 책
최윤석 저자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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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모두 내 맘 같지 않아서 상처도 받고 때론 상처도 주곤 하는데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를 읽고 마음의 위로를 얻고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 목차를 살펴봅니다.
Part 1. ~ Part 3.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Part 1. 처음에 나온 그때 그 아이에서는 저도 작가님과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저는 여중을 나왔는데 그때 당시에도 일진이라는 무리에서 한 아이를 왕따 시키는 일이 있었는데 같이 동조는 안했지만 그런 일이 있어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제 자신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미디어도 발전하고 학폭 미투 운동도 활발해서 결국 왕따를 주도하고 학폭 했던 과거가 밝혀지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가해자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반장과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생기면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하긴 해요.



에너지 도둑을 대하는 법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겪게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좋은 얘기도 계속 듣는 게 힘든 법인데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 만나기가 싫고 또 남의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해서 좋을 일이 없거든요.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Part 2. 악의 없는 실수에 관대해지기를 읽으면서 작가님의 실수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고요. 사실 여유가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의 악의 없는 실수에는 관대해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종종 화를 내는 일이 많거든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생기는 아이들의 실수에 욱하는 일이 많은지..
이 글을 읽고 악의 없는 실수에 관대해지리라 다짐합니다.



[포레스트북스]<당신이 있어 참 좋다>
드라마PD님이 쓰신 글이라서 너무 읽어보고 싶었는데 비슷한 세대(?)를 살아서 그런지 처음부터 글이 술술 읽히더라고요.
중간중간에 그려진 삽화도 너무 정감있구요.
사회생활 속에서의 관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부부로 어떻게 지내야하는 지 등 읽을거리도 많고 생각할 거리도 많은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위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포레스트북스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레스트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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