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 - 어른이 된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마음속 주인공
이지상 지음 / 북서퍼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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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퍼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서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싶어서 [북서퍼]<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북서퍼]<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누구나 동굴이 필요하다 ~ 아모르파티(Amor Fati)로 구성되어 있어요.



누구나 동굴이 필요하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일상에서의 삶이 바쁘다보니 내면의 감정들을 생각할 시간이 없고 그러다가 정작 문제가 생겼을 때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더라고요.
내면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평소에 연습이 되어 있지 않아서 내면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나만의 동굴을 만들고 그 동굴 속에서 혼자 만의 시간을 통해 내면을 마주하는 연습을 더 늦지 않게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하지 않는 시간의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외부의 소리가 너무 커서, 정작 본질적인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 슬픈 일 같아요.
침묵을 통해 자신을 만나고 침묵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니 침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 핀란드 셋방살이라는 예능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핀란드도 언젠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만약 핀란드를 가게
된다면 핀란드의 ‘말하지 않는 카페’도 꼭 가보려고요.
카페 이상의 의미와 침묵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이라니 상상만 해도 정말 기대되네요.



일기, 클래식은 언제나 옳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일기를 쓰면 좋다는 것은 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실천을 하지 않았고 꾸준하게 일기를 쓴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일기를 통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져가는데 사춘기 아이도 저도 함께 일기 쓰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취미의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은 물리적 공간을 깨끗이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마음을 정돈하는 과정이라고 하니까 평소 정리와 청소를 잘 못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마음도 청소가 필요하고 마음의 청소를 할 때 ’비밀의 방‘을 만들고 마음 공간을 어지럽히고 일상을 방해할 때 이것들을 비밀 방으로 옮겨둠으로써 현재의 마음 공간을 깨끗하고 넓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신기한 것 같아요.



[북서퍼]<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
불편한 생각과 고통스러운 감정이 생기면 피하려고만 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과 내면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북서퍼]<나 인사이드 아웃 보고 울었잖아>를 통해 마음 들여다보기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좀 더 저의 내면을 깊이 있게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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