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커피사 - 달콤쌉싸름하면서 새콤짭짤한 커피인문학
박영순 지음, 유사랑 그림 / 이글루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글루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글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커피를 즐겨마시고 커피를 좋아해요. 한동안 핸드드립 커피에 빠져서 생두를 사서 직접 커피를 볶은 다음 핸드드립 하기도 했는데 [이글루]<파란만장한 커피사>로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많이 알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이글루]<파란만장한 커피사>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제 1장 커피는 달다 ~ 제4장 커피는 짜다 까지 총 4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제 1장 커피는 달다 중 가을에는 커피가 생각난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커피를 마신 뒤에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고 나의 일부가 될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더불어 가을에는 몸의 감각이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가을에는 커피가 생각난다니 신기하더라고요.



우주 시대의 커피의 내용은 신선했어요.
최초의 우주인 커피는 ‘네슬레의 네스카페’라는 사실과 이탈리아 우주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타는 우주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마신 최초의 인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커피가 우주에서도 인류에게 위안이 되고 에너지를 솟구치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되어준다니 커피의 의무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언제 어디서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제2장 커피는 쓰다 중 한국의 커피나무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의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집에서 취미로 커피나무를 7년 가량 키우다보니 가끔 한국에서 커피나무를 언제부터 키웠는지 궁금 했었거든요.
1961년 미8군 소속 네일 대령이 개척단장에게 준 하와이에서 가져온 커피나무가 그 시작이고 지금은 전국에 커피농장도 제법 많고 가정에서도 반려식물로 커피나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아서 더 신기하게 느껴져요.



제4장 커피는 짜다 중 커피와 차, 어느 것이 몸에 좋을까?의 내용이 좋았어요.
커피는 좋고 차는 나쁘고, 차는 좋고 커피는 나쁜게 아니라 커피와 차 함께 마시는 게 더 좋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커피와 차 모두 행복하게 즐겨야겠어요.



[이글루]<파란만장한 커피사>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 수 있었고 [이글루]<파란만장한 커피사>로 커피가 지금보다 더 친근하고 좋아지게 될 것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거나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