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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네 밑반찬 101 - 냉털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류정희 지음 / 책밥 / 2024년 9월
평점 :
책밥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밥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냉장고에서 머물다 활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재료를 살리고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로 1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다양한 반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의 목차를 살펴봅니다.
PART ➊ 냉털재료로 만드는 매일 반찬 ~ PART ➍ 배추, 파, 부추로 만드는 매일 반찬 까지 크게 4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PART ➊ 냉털재료로 만드는 매일 반찬 중 호박 요리가 다양해서 좋아요.
호박을 좋아해서 주로 찌개에 넣었었는데 호박 하나로도 호박무침, 새우젓호박볶음, 호박채전, 매콤호박볶음, 호박나물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니까 요리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최근 TV프로그램에서 애호박찌개가 나오길래 조만간 호박 사면서 책에 나온 레시피도 따라해 보고 싶어요.

무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좋아요.
가을철에 수확하는 무는 특히 더 아삭아삭하고 무 특유의 단맛이 풍부하다고 해요.
게다가 영양도 많아 가을철 무는 그 자체로 보약이라고 하는데 7가지 레시피를 다 따라해보면 엄청난 보약을 먹는 기분일 것 같아요.

7가지 레시피 중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한 번 따라해 봤어요.


그동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 무생채는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맛있는 무생채의 맛이 없없는데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 무생채는 맛있어요.
이제 무생채 레시피는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 무생채로 정착하려고요.


PART ➋ 육류, 해산물로 만드는 매일 반찬 중에서는 어묵을 이용한 5가지 레시피가 좋아요.
특히 어묵볶이의 경우 어묵만으로도 너무 맛있을 것 같고 여기에 떡을 넣으면 맛있는 떡볶이가 될 것 같아서 기대되요.

PART ➍ 배추, 파, 부추로 만드는 매일 반찬 중에서는 묵은지를 이용한 레시피 중 묵은지지짐이 특별해 보여요.
올해도 김장을 계획하고 있고 김장을 하게 되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할 통이 부족해서 김치냉장고에 있는 묵은지통을 비워야하는데 이번 기회에 묵은지지짐으로 남아 있는 묵은지 맛있게 소진해야겠어요.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
재료별 밑반찬 만드는 방법이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 가지 재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냉털재료의 경우 조금만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이 대부분이라 자칫 시간이 지나면 버려질수도 있는데 매일 반찬으로 만들 수 있어서 식비 절약에도 많은 도움이 되요.
음식솜씨가 없어도 기본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법 또한 사진과 글로 잘 설명되어서 따라하기도 쉬워서 반찬고민이나 간단한 밑반찬을 만들고 싶은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집밥이 그리울 자취생들도 [책밥]<정이네 밑반찬 101> 한 권이면 자취요리 레벨업도 가능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