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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귀차니스트도 쉽게 따라하는 정리 습관
정코(정리마켓)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9월
평점 :
비즈니스북스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즈니스북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현재 집으로 이사하면서 정말 정리를 잘하면서 살아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이사 후 몇 년이 지나고 나니까 현실은 물건 속에 파묻혀 살고 있어요. [비즈니스북스]<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로 더 늦기 전에 제대로 정리를 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비즈니스북스]<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정리습관 1 물건을 살짝 옮기는 것부터 시작하라 ~ 정리습관 10 정리의 마지막 원칙, 유지하기 까지 크게 10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정리습관 1 물건을 살짝 옮기는 것부터 시작하라 중 하루 딱 10분, 알람으로 시작하는 정리의 내용이 많이 도움됐어요.
매일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한 번 날을 잡아서 대대적인 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물건을 꺼내다가 지치기 일쑤였는데 10분 타이머 정리법이라면 정리가 힘든 저도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딱 10분, 일정한 시간에 꼭 실천할 수 있도록 알람 맞춰야겠어요.


‘물건 무덤’은 그만! 공중 부양 꿀팁 중 특히 압축봉 활용하기 ①: 모서리 설치 팁은 너무 좋아요.
화장실 청소 도구가 바닥에 있어서 늘 스트레스였는데 청소할 때도 좋고 위생적이네요.

정리습관 2 정리는 우울과 스트레스도 청소해준다 중 감사를 전하며 물건을 떠나보내는 법의 내용이 좋았어요.
정리는 꼭 필요한 일이지만 평소 필요없는 물건도 잘 버리지 못해서 쌓여있는 물건들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정리를 통해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니 물건 정리가 더 쉬워질 것 같아요.

정리습관 3 마음속 가난 콤플렉스 극복하기 중 내가 공간을 아껴줄수록 공간도 나를 환대해준다의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요즘 뉴스에 사건.사고가 많다보니까 저도 불의의 사고로 집에 못 돌아온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끔하게 되는데 넘쳐나는 물건들 때문에 가족들이 짐정리로 힘들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족들을 위해서 물건보다는 공간을 남길수 있도록 꼭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으로 더 자세히 보기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도 [비즈니스북스]<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책의 큰 장점이에요.


정리습관 7 설레는 집이 설레는 인생을 만든다 중 냉장고에도 지도가 필요한 이유의 내용이 좋았어요.
장을 봐도 매일 무슨 메뉴를 해야할지 고민인데다가 지금은 전업주부로서 매 끼니 책임지고 있지만 맞벌이를 하게 되면 가족들이 음식을 해 먹어야 할 때가 있을텐데 그 때 정말 냉장고 지도가 요긴하게 쓰일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냉장고 지도를 만들면서 냉장고도 꽉 채우지 않고 적당한 공간을 만들어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비즈니스북스]<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맥시멀리스트로 정리의 필요성은 늘 느끼고 있었지만 정리에 재능이 없어서 정리가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비즈니스북스]<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를 통해 정리의 진정한 의미와 정리를 통해 행복해지고 앞으로의 삶이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제 자신을 위해서 정리를 당장 시작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