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 청소년 상담사 아빠가 들려주는 내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 법
신재호 지음 / 설렘(SEOLREM)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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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미디어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슬로미디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아들이 겪을 사춘기를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고 싶어서 [슬로미디어]<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슬로미디어]<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준비 없이 맞이한 사춘기 ~ 사춘기와 공존 그리고 행복 까지 크게 4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준비 없이 맞이한 사춘기 중 상담실에서 한 시간째 아무 말도 없는 아이의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사춘기는 청소년 누구나 겪는 일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갈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사춘기 초기 접근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드라마 속 사춘기를 보며 몰입한 장면의 내용이 많이 공감 됐어요.
남편과 함께 재밌게 봤던 드라마가 <기상청 사람들>인데 저 역시 작가님처럼 엄 예보관과 딸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사정상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하는 기간이 앞으로 생길 수도 있어서 곧 사춘기에 접어들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인데 정답은 역시 최대한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상담사 아빠도 힘든 사춘기 중 우리 아이 적성이 궁금해의 내용이 좋았어요.
아직 뚜렷한 꿈이 없는 두 아이가 걱정이 되면서도 아이가 원하는 꿈이 있더라도 나는 과연 자신있게 지지할 수 있을까 라고 제 자신에게 물어보았을 때 선뜻 자신이 없더라고요.
저도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장실에 들어가면 기본 1시간의 내용이 많이 공감 됐어요.
어느날 아이들 모두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서 관리비의 급탕료 또한 많이 나올 때가 있었고 요즘 둘째는 밤 12시가 될때쯤 잠자리에 드는데 이게 모두 호르몬의 영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돌아온다니 이 시간을 이해하면서 보내야겠어요.



사춘기 극복의 노력 중 말이 바뀐 후 달라진 행동의 내용이 좋았어요.
평소 아이들에게 지시적인 말투를 많이 썼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힘그괜’ 대화법을 써서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너무 유용한 대화법인 것 같아서 잘 실천해 보려고요.



[슬로미디어]<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 심각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겪게 될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남편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다가올 두 아이의 사춘기를 [슬로미디어]<사춘기 아들 갱년기 아빠는 성숙해지는 중입니다>로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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