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이 - 나답게 살기로 한 여성 목수들의 가구 만드는 삶
박수인.지유진 지음 / 샘터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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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 늘 부러웠어요. 목공작업에 관심이 많은데 [샘터사]<나무 사이>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샘터사]<나무 사이>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프롤로그 ~ 4장 ••• 마음을 포개며 일하는 사람 까지 크게 5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1장 ••• 고유한 무늬를 가지기로 했다의 중 카밍그라운드의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아서 카밍시그널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고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를 만든다는 카밍그라운드의 이름이 너무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만약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카밍그라운드에서 만드는 가구가 궁금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2장 ••• 오늘의 나무와 내일의 가구 중 좋은 가구는 좋은 삶으로 데려다준다의 내용이 좋았어요.
목공 작업을 좋아해서 나무 책상을 만들기 위해 인터넷으로 나무와 재료를 주문하고 직접 조립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구입 할 수 있는 나무 종류와 크기가 한정적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직접 만든 책상이라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평소에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들보다 멋진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자작나무로 직접 만든 테이블이라니 너무 부러웠어요.
좋은 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4장 ••• 마음을 포개며 일하는 사람 중 반려견 가구의 내용이 좋았어요.
취미로 러닝을 하다보면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느끼는데 반려견 호수가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 지를 통해 반려견 호수를 향한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반려견 호수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고 더불어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견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샘터사]<나무 사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삶고 살아가는 두 작가님이 너무 대단해 보이고 [샘터사]<나무 사이>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하게 됐어요.
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하는 책이라 생각해요.

샘터사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샘터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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