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ㅣ 지식 올리고 2
지호진 지음, 방상호 그림 / 올리 / 2024년 2월
평점 :
큰아이는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진로도 그쪽 방면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 초6이되는 작은아이는 한국사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기본적인 한국사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어 한국사를 공부하기에는 늦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했으면 해서 [올리]<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올리]<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 선사시대 ~ 8. 대한민국까지 크게 8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1. 선사시대 중 2 구석기 시대의 대표 도구, 주먹 도끼 부분을 재밌게 봤어요.
올해 1월에 가족 여행으로 경주에 갔었는데 국립경주박물관에도 들렀거든요.
구석기 시대 유물을 보고 직접 보면서 느꼈던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보니까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아요.


3. 삼국시대 중 삼국의 불교 수입에 대한 내용도 좋았어요.


경주 여행 때 불국사에도 갔었는데 석가탑과 다보탑을 실제로 보니 더 웅장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백제의 유물을 볼 수 있는 부여에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아이 역시 경험했던 부분이라서 해당 내용을 유심히 보더라고요.
한국사를 책으로 미리 접하고 직접 유물이나 유적지에 가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 크게 와 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 조선시대 중 10 세종 대왕의 업적의 내용도 좋았어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 수업 중 사회 과목을 배울 때 직접 자료를 조사해서 발표하는 수업이 많아서 한국사를 미리 접하거든요.
아이도 학교 과제로 조사했던 부분이 책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집중력있게 봤던 부분이에요.


7. 일제 강점기 중 며칠 있으면 3•1절이라 2 1919년에 일어난 민족 독립운동, 3•1 운동 부분을 읽어봤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3•1운동에 대해서 배우고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공부하고 3•1절을 맞이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 같아요.


8. 대한민국 중 5 4•19 혁명을 불러일으킨 3•15 부정 선거에 대해 알아봤어요.
뉴스에서 4월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때가 있는데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과거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되요.


책 뒷부분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다시 보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올리]<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는 초등 교과와 연계가 되기 때문에 교과서와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올리]<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선사시대부터 최근의 대한민국까지 책 한 권으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키워드 별로 2~3장 정도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아이도 어렵지 않게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올리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