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괴물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하드코어 심리학
야오야오 지음, 권소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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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범죄관련 프로그램이나 그와 관련된 드라마를 좋아하고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아요. [다빈치하우스]<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의 책 내용이 궁금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다빈치하우스]<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서문 심연이 나를 응시할 때 ~ 제4장 악마의 작품을 프로파일링하다까지 크게 5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문 심연이 나를 응시할 때의 내용을 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심리상담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심리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제1장 ‘최강 두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 심리는 대뇌 기능에 대한 반응이다의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심리가 뇌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심리가 대뇌 기능의 반응이라는 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기억은 때로 조작 되기도 한다의 내용을 보면서 가족들과 과거의 어떤 일을 얘기할 때도 한 가지 사실이 나의 기억과 가족의 기억이 전혀 다를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기억이 때로 조작 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놀라워요.



당신이 본 세상이 전부는 아니다의 내용에서는 착시 현상으로 알 수 있듯이 내 눈으로 본 것이 다 진짜는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뇌가 손상되면 성격이 바뀐다의 내용 중에서 우리가 잘 몰랐던 정서의 중요한 기능이 도덕적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제2장 신의블랙리스트, 세 가지 죄악의 내용을 평소 범죄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더 흥미롭게 보게 됐어요.
여러 범죄 사례를 보면서 현재도 책의 내용과 비슷한 사례들을 뉴스에서 볼 수 있어서 씁쓸하더라고요.



제3장 당신은 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가 중 자녀를 ‘망가뜨리는’ 부모의 내용을 보고 나의 양육 자세를 살펴보게 되고 어떤 일이든 너무 과해도 너무 모자라도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책에 나온 것처럼 자녀를 ‘망가뜨리는’ 부모는 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4장 악마의 작품을 프로파일링하다 중 범죄는 쉽지만, 사건 은폐는 어렵다의 내용은 평소 즐겨보는 범죄관련 프로그램에 나왔던 내용이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다음에 그 프로그램을 볼 때는 책에 나온 전문용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범죄 프로파일링의 세계가 너무 궁금하고 예전에 봤었전 양들의 침묵이 그저 무서운 영화가 아니라 책을 읽고나서 다시 보게 된다면 느낌이 너무 새로울 것 같아서 기대되요.



[다빈치하우스]<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심리학과 뇌과학, 다양한 범죄 사례를 보면서 괴물이라고 일컫는 범죄자의 심리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었고 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알게 되었으니 그와 반대되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범죄 심리학이나 범죄 프로파일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다빈치하우스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빈치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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